시장 리포트한국 주식시장 마감
한국 주식시장 마감 리포트 — 2026-05-13 (수)
공개된 시장 자료를 정리한 것으로 투자 자문이 아닙니다.
수치는 당일 1차 자료 기준이며 확정치는 KRX 정보데이터시스템을 확인하십시오.
1. 지수 마감
전일 2.29% 급락의 충격 속에 장 초반 7,402까지 밀렸으나, 개인·기관의 쌍끌이 매수에 힘입어 V자 반등에 성공하며 사상 최고치를 재경신했다.
| 지수 | 종가 | 등락(p) | 등락(%) | 거래량 | 비고 |
|---|
| KOSPI | 7,844.01 | +200.86 | +2.63% | 7.33억 주 | 사상 최고치 경신 |
| KOSDAQ | 1,176.93 | -2.36 | -0.20% | — | 약보합 마감 |
- KOSPI 장중 밴드: 고가 7,855.47 / 저가 7,402.36 (진폭 453p, 5.8%)
- KOSPI 거래대금: 5월 누적(12일 기준) 313.6조원, 일 평균 ~52조원 (13일 단일 확인 불가)
- 전일(12일) 장중 7,999.67 → 종가 7,643.15 (-2.29%)의 충격에서 하루 만에 반등
2. 수급
코스피
| 투자자 | 순매수(억원) | 비고 |
|---|
| 개인 | +17,495 | 낙폭과대 저가 매수 |
| 기관 | +18,767 | 연기금·보험 중심 추정 |
| 외국인 | -38,573 | 5거래일 연속 순매도 |
- 외국인 5월 누적 순매도 약 14.5조원 (역대급 규모)
- 그럼에도 외국인 보유비중은 시총 대비 39%대 중반으로 사상 최대 수준 유지
- 개인·기관이 외국인 매도를 완전히 흡수하며 지수 반등 견인
코스닥
| 투자자 | 순매수(억원) | 비고 |
|---|
| 개인 | +7,312 | |
| 기관 | -14 | 소폭 순매도 |
| 외국인 | -7,356 | |
3. 섹터·테마
강세 업종 TOP 3
| 업종 | 대표 종목 | 등락률 |
|---|
| 운송장비(자동차) | 현대차 +9.91%, 기아 +6.65% | 강세 |
| 전기전자(반도체) | SK하이닉스 +7.68%, 삼성전기 +7.41%, 주성엔지니어링 +7.69% | 급반등 |
| IT서비스 | — | 소폭 강세 |
약세 업종 TOP 3
| 업종 | 대표 종목 | 등락률 |
|---|
| 바이오/의약품 | 코오롱티슈진 -11.53%, HLB -5.48% | 급락 |
| 2차전지 | 에코프로비엠 -4.09%, 에코프로 -3.36% | 약세 지속 |
| 에너지/건설 | 두산에너빌리티 -4.46% | 차익 실현 |
당일 주도 테마 및 핵심 종목
장 초반 급락 후 낙폭과대 반도체·자동차 대형주 반등이 최대 테마.
| 종목 | 종가(원) | 등락률 | 테마 |
|---|
| 현대차 | — | +9.91% | 자동차·미중 회담 수혜 기대 |
| SK하이닉스 | — | +7.68% | 반도체 낙폭과대 반등 |
| 주성엔지니어링 | — | +7.69% | 반도체 장비 |
| 삼성전기 | — | +7.41% | 전자부품 |
| 기아 | — | +6.65% | 자동차 |
| SK스퀘어 | — | +5.68% | 반도체 지주 |
| 삼성전자 | 284,000 | +1.79% | 반도체 대장주 (파업 리스크 일부 해소) |
| 알테오젠 | — | +3.51% | 바이오 선별적 강세 |
| 코오롱티슈진 | — | -11.53% | 바이오 급락 |
| HLB | — | -5.48% | 바이오 약세 |
- 삼성전자·SK하이닉스 두 종목이 5월 코스피 거래대금의 40.7% 차지 (쏠림 심화)
- 삼성전자: 장 초반 -6% 급락 후 +1.79%로 마감 (13%p 스윙)
4. 대외 변수
환율·원자재
| 항목 | 수치 | 등락 |
|---|
| 원/달러 환율 | 1,490.60원 | -0.70원 (원화 소폭 강세) |
| WTI 원유 (근월물) | ~$102/배럴 | 전일 +4.2% 급등 |
| 브렌트유 | ~$107/배럴 | 중동 리스크 지속 |
| 국고채 10년물 | ~4.06% | 2023년 11월 이후 최고 |
미국 시장 (5/12 마감)
| 지수 | 종가 | 등락(%) |
|---|
| S&P 500 | 7,400.96 | -0.16% |
| NASDAQ | 26,088.20 | -0.71% |
| Dow Jones | 49,760.56 | +0.11% |
- 미국 4월 CPI: 전년 대비 +3.8% (2023년 5월 이후 최고) → 금리 인하 기대 후퇴
- 미국 4월 PPI: 5/13(미국 시간) 발표 예정, 3월 PPI +4.0% YoY 기록
한국은행 기준금리
- 현행 2.50% (2026년 4월 금통위까지 7차 연속 동결)
- 인플레 압력(유가·환율) vs 경기 둔화 우려 사이에서 동결 기조 유지
주요 지정학·매크로 이슈
- 미중 정상회담 (5/14~15, 베이징): 트럼프 대통령 방중, 관세 인하·희토류 규제 유예 연장 논의 예정. 8년 6개월 만의 미 대통령 방중으로 무역 갈등 완화 기대감이 후장 반등의 주요 촉매
- 중동 리스크: 미국-이란 긴장, 호르무즈 해협 우려로 국제유가 $100+ 지속. WTI 4.2% 급등
- 삼성전자 총파업: 전삼노(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파업 돌입, 노사 협상 결렬. 성과급(OPI) 상한 폐지·보상 투명화 요구
-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 “AI 초과이익 국민배당금” 발언: AI 시대 초과이윤의 국민 환원 구상 제시 → 반도체 투자심리 위축 요인이었으나, 청와대 “개인 의견” 선긋기 후 영향 축소
5. 주간 맥락
이번 주(5/11~) 코스피는 극단적 변동성 장세를 보이고 있다.
| 날짜 | 요일 | KOSPI 종가 | 등락(%) | 핵심 이벤트 |
|---|
| 5/11 | 월 | 7,822.24 | +4.32% | 주간 시작과 함께 사상 최고치 경신, ‘8천피’ 기대감 확산 |
| 5/12 | 화 | 7,643.15 | -2.29% | 장중 7,999.67(8천 직전)까지 치솟았으나 외국인 5.7조 폭탄 매도 + 김용범 발언 + 삼성전자 파업으로 급락 |
| 5/13 | 수 | 7,844.01 | +2.63% | 장 초반 7,402까지 추락 후 개인·기관 매수에 V자 반등, 사상 최고치 재경신 |
- 5월 누적 상승률: 약 +18.5% (월간 기준 역사적 급등)
- 연초 이후(YTD): 약 +85.6%
- 5/14~15 미중 정상회담 결과가 주 후반 방향성의 최대 변수
이번 주 핵심 이벤트 결과
- 미중 정상회담 기대감: 5/14~15 회담 앞두고 무역 완화 기대가 후장 반등 촉매로 작용
- 미국 CPI (5/12 발표): +3.8% YoY로 예상 상회 → 금리 인하 기대 후퇴, 전일 나스닥 -0.71%
- VKOSPI(변동성지수): 70선 돌파 (미국-이란 전쟁 직후 수준), 하루 400~500p 스윙 반복
6. 체크포인트
- 미중 정상회담 결과 (5/14~15): 관세 인하 폭, 희토류 규제 유예 연장 여부, 공동 성명 수준에 따라 코스피 8,000 돌파 또는 재조정 갈림길
- 미국 4월 PPI 발표 (5/13 미국 시간): CPI에 이어 PPI도 상승세 확인 시 글로벌 금리 상승 압력 가중
- 삼성전자 노사 협상 재개 여부: 파업 장기화 시 반도체 공급 차질 리스크 + 외국인 매도 심화 가능
- 외국인 매도세 전환 시점: 5거래일 연속 순매도(14.5조), 6월 MSCI 리밸런싱 수요 유입 가능성 관전
- 국고채 10년물 금리 4% 안착 여부: 유가·환율 상승 지속 시 성장주(반도체·바이오) 밸류에이션 부담 확대
주요 예정 이벤트
- 5/14~15: 미중 정상회담 (베이징)
- 5/14: 미국 4월 소매판매
- 5/15: 한국 1분기 GDP 속보치(잠정), 미국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
- 5/16: 미국 5월 미시간 소비자심리지수 (속보)
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