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식시장 마감 리포트 — 2026-07-28 (화)
공개된 시장 자료를 정리한 것으로 투자 자문이 아닙니다. 수치는 당일 1차 자료 기준이며 확정치는 KRX 정보데이터시스템을 확인하십시오.
한 줄 요약: 중국 CXMT의 DUV 노광장비 국산화·상장 흥행 + 간밤 미국 반도체주 급락이 겹치며 반도체 대장주가 무너졌고, 코스피·코스닥 동반 매도 사이드카(09:06)에 이어 양 시장 서킷브레이커가 발동. 코스피 −10.84%, 코스닥 **−7.72%**로 마감한 ‘검은 화요일’.
1. 지수 마감
| 지수 | 종가 | 등락폭 | 등락률 | 전일 종가 | 거래대금 |
|---|---|---|---|---|---|
| KOSPI | 6,023.63 | −732.12p | −10.84% | 6,755.75 | 확인 불가 |
| KOSDAQ | 705.82 | −59.04p | −7.72% | 764.86 | 확인 불가 |
장중 경로 (시간대별)
- 09:06 — 코스피·코스닥 동반 매도 사이드카 발동(프로그램 매도호가 5분 정지). 올해 13번째.
- 09:50경 — 코스피 약 500p 하락, 6,200선 중반.
- 09:56 / 09:59 — 코스피 −8%대 진입, 서킷브레이커 예고 후 해제 반복.
- 10:13 — 유가증권시장 1단계 서킷브레이커(20분 매매중단) 발동. 올해 8번째.
- 12:02 — 코스닥 서킷브레이커 발동. 양 시장 동반 발동은 올해 3번째.
- 장중 저점 — 코스피 6,000선 이탈(장중 −11%대), 4월 이후 최저 수준.
수치 편차 안내: AP통신은 코스피 종가를 **6,012.68(−11%)**로 보도. 본 리포트는 국내 매체(한국경제·파이낸셜뉴스) 기준 **6,023.63(−10.84%)**을 채택하고 편차를 병기한다. 코스닥 종가도 매체별 705.82 / 705.85 편차 존재(등락률 −7.72% 동일).
2. 수급
코스피
| 주체 | 순매수/순매도 |
|---|---|
| 외국인 | −4조 9,820억원 (순매도) |
| 기관 | +6,780억원 (순매수) |
| 개인 | +4조 3,060억원 (순매수) |
- 외국인 순매도 4.98조원은 전일(07-27) 2.88조원 순매도에 이은 이틀 연속 대규모 이탈로,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
- 개인은 4.3조원을 받아내며 지수 방어에 나섰으나 낙폭을 되돌리지 못함.
- 장중(12:02 서킷브레이커 시점) 스냅샷은 개인 +3조 5,560억 / 외국인 −3조 3,990억 / 기관 −1,792억으로, 기관은 오후 들어 순매도 → 순매수로 전환한 것으로 보인다.
코스닥
- 투자자별 순매수/순매도 금액: 확인 불가 (마감 기준 공식 집계 미확보).
- 지수는 −7.72%로 코스피(−10.84%) 대비 낙폭이 작았는데, 이는 코스닥 내 반도체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고 전일(+2.22%) 바이오·로봇 주도 반등의 완충이 작용한 결과로 추정된다. (추정)
프로그램 매매
- 차익·비차익 세부 금액: 확인 불가.
- 다만 09:06 매도 사이드카(선물 급락에 따른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정지)가 코스피·코스닥 동시 발동된 점에서, 장 초반 비차익 프로그램 매도가 낙폭을 증폭시킨 것으로 판단된다. (추정)
3. 섹터·테마
강세 업종 TOP 3
전 업종 동반 급락으로 의미 있는 강세 업종 확인 불가. 통상 이런 패닉 국면에서는 통신·전기가스·음식료 등 방어주가 상대적 낙폭 축소를 보이나, 당일 개별 업종 지수 데이터는 확보하지 못했다.
약세 업종 TOP 3
| 순위 | 업종 | 대표 종목 (등락률) |
|---|---|---|
| 1 | 반도체·IT부품 | 삼성전자 −13.39%, SK하이닉스 −14.65%, 삼성전기 −15.92% |
| 2 | 지주·투자(반도체 익스포저) | SK스퀘어 −15.60% |
| 3 | 전기전자 전반 | 삼성전자우 −11.51% 등 우선주까지 동반 하락 |
매체별 편차: 파이낸셜뉴스/한국경제 마감 기준 삼성전자 −13.39%·SK하이닉스 −14.65%, AP 기준 −13.1%·−13.5%, 이데일리 장중(12:02) 기준 −12.60%·−13.55%.
당일 주도 테마 (하락 주도)
- 중국 반도체 자립(CXMT 쇼크) — 창신메모리(CXMT) 상장 흥행 + 심자외선(DUV) 노광장비 국산화·양산 소식 → 국내 메모리 투자심리 직격.
- AI 버블 논쟁 — 간밤 뉴욕증시 엔비디아·AMD·마이크론 동반 하락, AI 인프라 투자 지속가능성·순환출자(circular deal) 논란 부각.
- 메모리 대장주 — 삼성전자(005930), SK하이닉스(000660).
- 반도체 소부장·부품 — 삼성전기(009150).
- 반도체 지주 — SK스퀘어(402340).
- 대만·일본 동조 — TSMC −3%, 대만 가권 −4.7%, 닛케이225 −4.3%(62,127.57)로 아시아 반도체 밸류체인 전반 동반 급락.
4. 대외 변수
원/달러 환율
- 장중 1,470원대 재진입 (전일 종가 1,468.5원, +1.9원).
- 당일 종가는 확인 불가. 위험자산 회피 + 반도체 투심 악화에 따른 강달러 압력이 우세했던 것으로 보인다. (추정)
국제 유가 (아시아 장중 기준)
| 유종 | 가격 | 등락 |
|---|---|---|
| WTI(미국 서부텍사스산, 근월물) | $82.25 | −0.4% |
| Brent(북해산) | $85.48 | −0.5% |
- 미국·이란 긴장 완화 인식이 유가 하락 요인으로 지목됨.
미국 주요 선물
- S&P500·NASDAQ 선물 모두 소폭 약세(edged lower). 구체 지수·등락률은 확인 불가.
- 전일 뉴욕장에서 엔비디아·AMD·마이크론 등 반도체주 일제 하락이 아시아 급락의 직접 트리거.
한국은행 기준금리
- 확인 불가 — 본 리서치 범위 내에서 당일자 기준금리 수준 및 직전 금통위 결정 내용을 1차 소스로 확인하지 못했다. 단, 당일 시장 변동성은 금리 이벤트가 아닌 반도체 섹터 쇼크에서 기인했으며 통화정책 관련 헤드라인은 관측되지 않았다.
주요 지정학·매크로 이슈
- 중국 반도체 굴기: DUV 노광장비 자체 양산 진입 — 중장기 국내 메모리 경쟁우위 훼손 우려. 당일 최대 악재.
- 미·이란 긴장 완화: 유가 하락 → 물가 측면 완충 요인.
- 아시아 증시 동반 조정: 닛케이 −4.3%, 대만 −4.7%, 상하이종합 −1.4%(3,805.06). 반면 항셍 25,196.42 보합, 호주 ASX200 +0.4%(8,932.90)로 비(非)반도체 시장은 상대적 안정 → 이번 조정이 시장 전반이 아닌 반도체 섹터발임을 시사.
5. 주간 맥락
이번 주 2번째 거래일(화요일)까지의 흐름.
| 일자 | KOSPI | 등락률 | KOSDAQ | 등락률 | 비고 |
|---|---|---|---|---|---|
| 07-27(월) | 6,755.75 | +0.97% | 764.86 | +2.22% | 장중 −2% 급락 딛고 반등, 외국인 2.88조 순매도를 개인(1.98조)·기관(8,624억)이 흡수 |
| 07-28(화) | 6,023.63 | −10.84% | 705.82 | −7.72% | 사이드카+서킷브레이커 동반 발동, 외국인 4.98조 순매도 |
| 주간 누계 | — | 약 −10.0% | — | 약 −5.7% | 07-24 종가 대비 (추정) |
이번 주 핵심 이벤트 결과
- 07-27: CXMT 상장 우려가 장중 −2% 급락을 유발했으나 종가 반등 성공 → 시장은 “일시적 수급 조정"으로 해석(전문가 코멘트). 하루 만에 이 진단이 뒤집힘.
- 07-28: CXMT DUV 국산화 소식이 사실상 확인되며 전일 축소 해석이 무너짐. 올해 8번째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13번째 사이드카.
- 이틀간 외국인 유가증권시장 누적 순매도 약 7.9조원.
6. 체크포인트
다음 영업일(07-29, 수) 관전 포인트
- 미국 증시 반응 — 07-28 뉴욕장 반도체 섹터(NVDA·AMD·MU·AMAT/LRCX 등 장비주)가 CXMT DUV 뉴스를 어떻게 소화하는지가 익일 국내 반등 여부를 결정. 미 장비주 급락 시 국내 소부장까지 2차 충격.
- 외국인 순매도 지속 여부 — 이틀간 7.9조원 이탈. 3거래일 연속 대량 순매도 시 개인 매수 여력 소진과 반대매매(신용융자) 리스크 부상. 증권사 신용잔고·담보부족 계좌 동향 확인 필요.
- 기술적 지지선 — 코스피 6,000선 사수 여부(장중 이탈 경험). 이탈 시 4월 저점대까지 하방 여지. 코스닥은 700선이 1차 지지.
- CXMT 팩트체크 — DUV 노광장비의 실제 해상도·양산 수율·EUV 대체 가능 범위에 대한 증권사 리서치가 나오면서 과잉 반응 여부가 판별될 가능성. 국내 메모리 3사 및 소부장 밸류체인 재평가 트리거.
- 환율·프로그램 재개 — 원/달러 1,470원 돌파 고착 시 외국인 추가 이탈 압력. 사이드카 재발동 여부와 프로그램 매수 유입 전환 시점.
주요 예정 이벤트
- 국내 2분기 실적 시즌 후반부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실적 및 컨퍼런스콜 코멘트(중국 경쟁 대응 언급 여부)가 최대 변수.
- 미국 주요 반도체·빅테크 실적 발표 및 AI 캐펙스 가이던스.
- 한국은행 금통위·미국 FOMC 등 통화정책 일정: 확인 불가 (별도 확인 필요).
⚠️ 자동매매 운용 관점 메모: 당일은 서킷브레이커·사이드카가 동반 발동된 극단적 변동성 구간으로, 본 시스템의
MARKET_DROP_THRESHOLD_PCT = −2.0및KOSPI_CUM_LOW_THRESHOLD_PCT = −1.5시장환경 필터가 09:00 직후부터 신규 진입을 차단했어야 하는 국면이다. 익일 로그로 필터 실제 발동 여부와 보유 포지션의 SL/강제청산 처리 결과를 반드시 대조할 것.
Sources
- 매도 사이드카 이어 서킷브레이커…코스피·코스닥 동반 폭락 — 한국경제
- ‘검은 화요일’ 코스피 이어 코스닥까지 ‘서킷브레이커’ 동반 발동 — 이데일리
- 창신發 반도체 쇼크에 증시 ‘패닉’…코스피 8% 급락 ‘서킷브레이커’(종합) — 파이낸셜뉴스
- 코스피 10%·코스닥 8% 급락에 양시장 서킷브레이커 발동 — 파이낸셜뉴스
- 코스피·코스닥 동반 매도 사이드카 발동…코스피 6200선으로 [fn오전시황] — 파이낸셜뉴스
- [속보] 코스피, 8% 폭락에 서킷브레이커…올 들어 8번째 — 경향신문
- Asian shares slip and South Korea’s Kospi index sinks 11% on heavy selling of chipmaking stocks — AP/ClickOrlando
- [개장 시황] 코스피, 코스닥과 동반 ‘매도 사이드카’ 발동 속 6,200선 추락…원-달러 환율, 1,470원대 재진입 — Businesskorea
- [마감 시황] 코스피, 장중 2% 급락 충격 딛고 6,755선 반등… 원-달러 환율 1,468.5원 마감 (07-27) — Businesskorea
- 6200선 터치하며 하락하는 코스피 — 뉴스핌
- 흔들리는 반도체 주…환율 1470원대로 상승 경계[외환브리핑] — 이데일리
- 일본 및 한국 증시,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발동에 급락 — TradingK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