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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리포트한국 주식시장 마감

한국 주식시장 마감 리포트 — 2026-08-03 (월)

공개된 시장 자료를 정리한 것으로 투자 자문이 아닙니다. 수치는 당일 1차 자료 기준이며 확정치는 KRX 정보데이터시스템을 확인하십시오.

한 줄 요약: 코스피 −5.12%(6,257.45), 코스닥 +2.44%(737.35). 7/31 역대 최대 폭등(+17.91%) 다음 거래일, 외국인이 −2.83조·기관이 −1.83조를 쏟아내며 코스피는 상승분의 약 1/3을 반납했다. 반면 코스닥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규제 효과로 자금 이탈이 진정되며 2거래일 연속 상승·장중 매수 사이드카(10:28) 발동. 개인은 코스피에서만 +4.65조 순매수로 홀로 지수를 방어했다. 양 시장이 정반대로 갈린 극단적 디커플링 세션.


1. 지수 마감

지수종가등락폭등락률거래대금
KOSPI6,257.45−338.00p−5.12%확인 불가
KOSDAQ737.35+17.59p+2.44%확인 불가

종가·등락 수치는 KRX 지수 피드(자사 market:index:* 캐시) 및 한국경제 시장종합 마감 집계로 교차 확인. **거래대금 총액은 1차 소스에서 확인하지 못해 「확인 불가」**로 표기한다. 투자자별 순매수 절대금액(코스피 개인 +4.65조)이 평시 대비 큰 점을 감안하면 거래대금도 확대된 것으로 (추정).

등락 종목수 (시장 폭)

지수상한상승보합하락하한상승 비중
KOSPI345543417049.9% (458/918)
KOSDAQ111,16088461068.1% (1,171/1,720)

장중 흐름

KOSPI

KOSDAQ

기록 및 맥락


2. 수급

코스피

주체순매수/순매도
개인+46,527억원 (순매수)
외국인−28,262억원 (순매도)
기관−18,265억원 (순매도)
주체7/318/3반전
외국인+5조 7,800억−2조 8,262억순매수 → 순매도 (약 49% 되팔음)
기관+2조 6,100억−1조 8,265억순매수 → 순매도 (약 70% 되팔음)
개인−8조 3,300억+4조 6,527억순매도 → 순매수 (약 56% 재매수)

장중 스냅샷 편차 병기 (마감 확정치와 시점 차이):

시각개인외국인기관
09:28경+2조 4,296억−1조 6,040억−8,850억
11:09+2조 5,310억−1조 7,249억−8,828억
13:37경+3조 5,000억
14시대+3조 4,231억−2조 1,588억−1조 3,486억
마감 확정+4조 6,527억−2조 8,262억−1조 8,265억

코스닥

주체순매수/순매도
기관+1,755억원 (순매수)
개인+337억원 (순매수)
외국인−2,092억원 (순매도)

프로그램 매매

시장프로그램 순매수
KOSPI−22,848억원 (순매도)
KOSDAQ−1,785억원 (순매도)

3. 섹터·테마

강세 업종 TOP 3

순위업종대표 종목 (등락률)배경
1로봇코스닥 로봇주 전반 (개별 등락률 확인 불가)반도체 이탈 자금의 대체 수급처. 코스닥 급등 견인
2바이오·헬스케어코스닥 제약·바이오 전반 (개별 등락률 확인 불가)금리 민감 성장주 반등, 코스닥 상한가 11종목의 주요 축
3전력기기 (AI 전력 인프라)삼성전기 +4.12%AI 밸류체인 내에서 반도체와 차별화된 강세 유지

약세 업종 TOP 3

순위업종대표 종목 (등락률)배경
1반도체삼성전자 −8%대, SK하이닉스 −7.51%7/31 각각 +2427%, +2830% 폭등분 차익실현. 지수 −5.12%의 사실상 전부를 설명
2보험·금융삼성생명 −9.95%당일 코스피 대형주 중 최대 낙폭
32차전지LG에너지솔루션 −3.51%AI 밸류체인 내 차익실현 대상

당일 주도 테마 및 핵심 종목

  1. 반도체 차익실현 (약세 주도) — 삼성전자(−8%대), SK하이닉스(−7.51%). 7/31 SK하이닉스 17년 만의 상한가 터치 직후의 되돌림.
  2. 코스닥 로봇 — 반도체 이탈 자금의 1순위 대체 목적지. 코스닥 매수 사이드카의 직접 동력.
  3. 코스닥 바이오·헬스케어 — 상한가 11종목의 주축, 상승 종목 1,160개 랠리의 저변.
  4. AI 전력 인프라 — 삼성전기 +4.12%. 반도체와 디커플링된 유일한 AI 테마.
  5.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규제 수혜(코스닥 전반) — 기본예탁금 인상 등 금융당국 대책(7/31 시행)으로 코스닥 →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로의 자금 이탈이 진정된 것이 코스닥 강세의 구조적 배경으로 지목됐다. 이날 코스닥 강세의 가장 중요한 정책 변수.
  6. 수출·경기민감주 — 현대차 +1.29%. 원화 약세(1,435원대) 수혜.
  7. 보험 급락 — 삼성생명 −9.95%. 개별 요인 여부는 확인 불가.

4. 대외 변수

원/달러 환율

항목
09:00 기준1,435.7원
직전 주간종가(7/31)1,424.0원
등락약 +11.7원 (원화 약세)

WTI 원유

유종가격등락
WTI 근월물약 $80.8/배럴약 −4.6%

미국 주요 선물 (한국 장중)

한국은행 기준금리

주요 지정학·매크로 이슈


5. 주간 맥락

이번 주(8/3~8/7) — 주 시작일

오늘 8/3(월)은 이번 주 첫 거래일로, 주간 흐름은 아직 형성되지 않았다.

일자KOSPI등락률KOSDAQ등락률비고
8/3 (월)6,257.45−5.12%737.35+2.44%코스닥 매수 사이드카(10:28), 양 시장 극단적 디커플링
8/4 (화)예정
8/5 (수)예정
8/6 (목)예정
8/7 (금)예정

직전 주(7/27~7/31) 복기 — 이번 주 이해를 위한 필수 배경

일자KOSPI등락률KOSDAQ등락률비고
7/27 (월)6,755.75+0.97%764.86평온한 출발
7/28 (화)6,023.63−10.84%705.82−7.72%매도 사이드카 + 양 시장 서킷브레이커
7/29 (수)5,663.24−5.98%662.68−6.12%사상 최초 이틀 연속 동반 CB
7/30 (목)5,593.56−1.23%644.78−2.70%반등 실패, 5,600선 이탈
7/31 (금)6,595.45+17.91%719.76+11.63%역대 최대 폭등, 매수 사이드카

이번 주 핵심 이벤트 결과 (8/3 시점)

  1. 7/31 폭등의 지속성 검증 → 1차 실패 — 외국인이 순매수분의 약 49%, 기관이 약 70%를 하루 만에 되팔았다. 추세 전환이 아닌 기술적 반등이었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2.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규제 효과 확인 → 성공 — 코스닥 자금 이탈이 실제로 진정되며 코스닥 2거래일 연속 상승·매수 사이드카로 이어졌다. 이번 주 정책 변수 중 가장 뚜렷한 효과.
  3. 미-이란 긴장 완화 → 유가 −4.6% — 7월 급락의 한 축이었던 유가 리스크 해소 진행 중.
  4. 증권가 8월 전망 제시 — 대신 8,200선 / 키움 7,800선 / 하나 7,400선. 3사 모두 현 지수(6,257) 대비 +18~31% 상승 여력을 제시하며 낙폭과대·분할매수 의견.

6. 체크포인트

다음 영업일(8/4, 화) 관전 포인트

  1. 외국인 순매도 지속 여부 — 최우선 지표. 7/31 +5.78조 → 8/3 −2.83조로 이틀 만에 방향이 뒤집혔다. 8/4에도 순매도가 이어지면 7/31 반등은 숏커버링으로 확정되고 5,600선 재테스트 시나리오가 살아난다. 반대로 순매수 전환 시 6,500선 회복 시도. NXT 포함 수치와 정규장 확정치를 반드시 구분해 추적할 것.

  2. 코스피-코스닥 디커플링의 지속성. 기관이 코스피 −1.83조를 팔고 코스닥 +1,755억을 산 시장 간 로테이션이 하루짜리 이벤트인지 구조적 자금 이동인지가 관건. 코스닥이 3거래일 연속 상승하면 레버리지 ETF 규제 효과가 추세로 굳어지는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3.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저점 지지. 지수 −5.12%가 사실상 이 두 종목(−8%, −7.51%)에서 나왔다. 반도체가 추가 급락하면 코스피 하락은 지속되지만, 하락 종목이 45.4%에 불과했던 시장 폭을 감안하면 반도체만 안정돼도 지수는 빠르게 되돌릴 수 있다. 반도체 급락이 차익실현인지 CXMT 우려 재점화인지 확인 필요.

  4. 종가 저점권 마감의 후속. 장중 저점 6,231.66, 종가 6,257.45로 당일 최저 부근 마감했고 매도세는 장 후반으로 갈수록 가속됐다(외국인 −1.60조 → −2.83조). 이는 익일 갭다운 개장 확률을 높이는 패턴이다. 8/4 시가와 6,231.66(전일 저점) 지지 여부가 단기 방향을 가른다.

  5. 원/달러 환율 1,435원대의 방향. 외국인 매도(달러 수요)와 미-이란 긴장 완화(위험선호 회복, “1,420원 진입 시도”)가 정반대로 작용 중. 환율이 1,440원을 상향 돌파하면 외국인 매도 압력이 재차 커지고, 1,420원대로 안정되면 수급이 완화된다.

주요 예정 이벤트

자동매매 운영 관점 (본 프로젝트)

데이터 한계 고지: 이 리포트에서 거래대금(코스피·코스닥), 프로그램 차익·비차익 분해 금액, KRX 업종지수별 확정 등락률 순위, 원/달러 환율 주간종가(15:30) 확정치, 한국 장중 미국 선물 등락률은 1차 소스에서 확인하지 못해 「확인 불가」로 표기했다. 투자자별 수급은 마감 확정치(3주체 합계 0으로 검증)를 본문에 쓰고, 매체별 장중 스냅샷은 시각과 함께 병기했다. 로봇·바이오 업종 강세는 정성 보도 기반이며 개별 종목 등락률은 미확보다.


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