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식시장 마감 리포트 — 2026-08-03 (월)
공개된 시장 자료를 정리한 것으로 투자 자문이 아닙니다. 수치는 당일 1차 자료 기준이며 확정치는 KRX 정보데이터시스템을 확인하십시오.
한 줄 요약: 코스피 −5.12%(6,257.45), 코스닥 +2.44%(737.35). 7/31 역대 최대 폭등(+17.91%) 다음 거래일, 외국인이 −2.83조·기관이 −1.83조를 쏟아내며 코스피는 상승분의 약 1/3을 반납했다. 반면 코스닥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규제 효과로 자금 이탈이 진정되며 2거래일 연속 상승·장중 매수 사이드카(10:28) 발동. 개인은 코스피에서만 +4.65조 순매수로 홀로 지수를 방어했다. 양 시장이 정반대로 갈린 극단적 디커플링 세션.
1. 지수 마감
| 지수 | 종가 | 등락폭 | 등락률 | 거래대금 |
|---|---|---|---|---|
| KOSPI | 6,257.45 | −338.00p | −5.12% | 확인 불가 |
| KOSDAQ | 737.35 | +17.59p | +2.44% | 확인 불가 |
종가·등락 수치는 KRX 지수 피드(자사
market:index:*캐시) 및 한국경제 시장종합 마감 집계로 교차 확인. **거래대금 총액은 1차 소스에서 확인하지 못해 「확인 불가」**로 표기한다. 투자자별 순매수 절대금액(코스피 개인 +4.65조)이 평시 대비 큰 점을 감안하면 거래대금도 확대된 것으로 (추정).
등락 종목수 (시장 폭)
| 지수 | 상한 | 상승 | 보합 | 하락 | 하한 | 상승 비중 |
|---|---|---|---|---|---|---|
| KOSPI | 3 | 455 | 43 | 417 | 0 | 49.9% (458/918) |
| KOSDAQ | 11 | 1,160 | 88 | 461 | 0 | 68.1% (1,171/1,720) |
- 코스피는 지수 −5.12%인데도 상승 종목(458)이 하락 종목(417)보다 많다. 지수 하락이 시장 전반이 아닌 초대형주 급락(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전적으로 기인했음을 보여주는 결정적 지표다.
- 코스닥은 상승 68.1%·상한가 11종목으로 전면 랠리. 하한가는 양 시장 모두 0.
장중 흐름
KOSPI
- 09:00 개장 — 6,358.27(−237.18p, −3.60%) 갭다운 출발. 6,500선 즉시 이탈.
- 10:06 — 6,370.26(−3.41%), 낙폭 일시 축소.
- 10:30 — 6,303.34(−4.43%). 외국인 매도 가속.
- 11:01~11:09 — 6,313.21(−4.28%) → 6,360.50(−3.56%) 등락.
- 오후 — 6,268.91(−4.95%), 장중 저점 6,231.66.
- 15:30 종가 6,257.45(−5.12%) — 저점권에서 마감. 장중 반등 시도가 모두 실패하고 종가가 당일 최저 부근에 형성된 약세 마감 패턴.
KOSDAQ
- 09:00 개장 — 709.99(−9.77p, −1.36%)로 코스피를 따라 하락 출발.
- 09시대 후반 — 상승 전환.
- 10:28 매수 사이드카 발동 — 코스닥150 선물 1,257.30(전일 1,181.50 대비 +6.41%), 코스닥150 현물 1,252.72(전일 1,214.60 대비 +3.13%). 프로그램 매수호가 효력 5분 정지.
- 올해 코스닥 시장 29번째 사이드카, 그중 매수 사이드카로는 16번째.
- 장중 고점 757.60(+5.25%), 오전 중 752.82(+4.59%)까지 상승.
- 종가 737.35(+2.44%) — 고점 대비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으나 2거래일 연속 상승 유지.
기록 및 맥락
- 7/31 +1,001.89p(+17.91%, 사상 최대) 폭등의 약 1/3(−338.00p)을 하루 만에 반납.
- 다만 7/30 저점 5,593.56 대비로는 여전히 +11.87% 높은 수준으로, 폭락장 반등 구도 자체는 훼손되지 않았다.
- 7/24 종가 6,690.27 대비로는 −6.47%.
- 코스닥은 7/31 +11.63%에 이어 +2.44%로 연속 상승, 7/28 종가(705.82)를 상회하며 코스피보다 먼저 회복 궤도에 진입.
2. 수급
코스피
| 주체 | 순매수/순매도 |
|---|---|
| 개인 | +46,527억원 (순매수) |
| 외국인 | −28,262억원 (순매도) |
| 기관 | −18,265억원 (순매도) |
- 3주체 합계가 정확히 0으로 균형 → 마감 확정치로 판단.
- 직전 거래일(7/31)과 완전한 방향 반전:
| 주체 | 7/31 | 8/3 | 반전 |
|---|---|---|---|
| 외국인 | +5조 7,800억 | −2조 8,262억 | 순매수 → 순매도 (약 49% 되팔음) |
| 기관 | +2조 6,100억 | −1조 8,265억 | 순매수 → 순매도 (약 70% 되팔음) |
| 개인 | −8조 3,300억 | +4조 6,527억 | 순매도 → 순매수 (약 56% 재매수) |
- 7/31 급등 구간에서 차익실현했던 개인이 하루 만에 절반 이상을 되사들인 구도. “반등하겠지"식 저가 매수가 지수 방어의 유일한 축이었다.
- 외국인·기관은 동반 이탈. 7/31 대규모 유입이 추세 전환이 아닌 숏커버링·단기 트레이딩성 자금이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장중 스냅샷 편차 병기 (마감 확정치와 시점 차이):
| 시각 | 개인 | 외국인 | 기관 |
|---|---|---|---|
| 09:28경 | +2조 4,296억 | −1조 6,040억 | −8,850억 |
| 11:09 | +2조 5,310억 | −1조 7,249억 | −8,828억 |
| 13:37경 | +3조 5,000억 | — | — |
| 14시대 | +3조 4,231억 | −2조 1,588억 | −1조 3,486억 |
| 마감 확정 | +4조 6,527억 | −2조 8,262억 | −1조 8,265억 |
- 매도세가 장 후반으로 갈수록 가속됐다(외국인 −1.60조 → −2.83조). 종가가 저점권에 형성된 것과 정합적.
- 11:09 기관 세부: 금융투자 −9,902억, 연기금 −497억.
- 헤드라인상 “개인 3조 5,000억 순매수"류 수치는 장중 스냅샷이며 마감 확정치(+4.65조)와 구분해야 한다.
코스닥
| 주체 | 순매수/순매도 |
|---|---|
| 기관 | +1,755억원 (순매수) |
| 개인 | +337억원 (순매수) |
| 외국인 | −2,092억원 (순매도) |
- 3주체 합계 0 → 마감 확정치.
- 코스피와 정반대로 기관이 순매수 주체. 코스피에서 −1.83조를 팔고 코스닥에서 +1,755억을 산 시장 간 자금 로테이션이 이날의 핵심 구조다.
- 외국인은 코스피·코스닥 양쪽 모두 순매도로 일관.
- 장중(14시대) 스냅샷은 기관 +1,477억 / 개인 +403억 / 외국인 −1,929억으로 마감 확정치와 방향 동일.
프로그램 매매
| 시장 | 프로그램 순매수 |
|---|---|
| KOSPI | −22,848억원 (순매도) |
| KOSDAQ | −1,785억원 (순매도) |
- 코스피 프로그램 −2.28조는 외국인 순매도(−2.83조)의 약 81%에 해당. 외국인 매도의 대부분이 프로그램(바스켓·패시브) 경로로 출회됐음을 시사한다.
- 코스닥은 지수가 +2.44% 상승했음에도 프로그램은 −1,785억 순매도. 즉 코스닥 상승은 프로그램이 아닌 기관 현물 직접 매수와 개별 종목 매수세가 주도했다.
- 매수 사이드카 발동(10:28) — 코스닥150 선물 +6.41% 1분 이상 지속 → 프로그램 매수호가 5분 정지. 지수가 오르는데 프로그램은 순매도로 마감한 점은, 사이드카 시점의 선물 급등이 일시적 스파이크였고 이후 되돌려졌음을 뒷받침한다.
- 차익·비차익 분해 금액은 1차 소스에서 확인 불가.
3. 섹터·테마
강세 업종 TOP 3
| 순위 | 업종 | 대표 종목 (등락률) | 배경 |
|---|---|---|---|
| 1 | 로봇 | 코스닥 로봇주 전반 (개별 등락률 확인 불가) | 반도체 이탈 자금의 대체 수급처. 코스닥 급등 견인 |
| 2 | 바이오·헬스케어 | 코스닥 제약·바이오 전반 (개별 등락률 확인 불가) | 금리 민감 성장주 반등, 코스닥 상한가 11종목의 주요 축 |
| 3 | 전력기기 (AI 전력 인프라) | 삼성전기 +4.12% | AI 밸류체인 내에서 반도체와 차별화된 강세 유지 |
- 그 외 개별 강세: 현대차 +1.29% (수출주·환율 상승 수혜).
- AI 밸류체인 내부 분화가 이날의 핵심: 같은 AI 테마라도 전력기기는 강세, 반도체·2차전지는 차익실현 약세로 갈렸다.
- 업종별 확정 등락률 순위(KRX 업종지수 기준)는 1차 소스에서 확인하지 못해 정성 평가로 대체했다.
약세 업종 TOP 3
| 순위 | 업종 | 대표 종목 (등락률) | 배경 |
|---|---|---|---|
| 1 | 반도체 | 삼성전자 −8%대, SK하이닉스 −7.51% | 7/31 각각 +24 |
| 2 | 보험·금융 | 삼성생명 −9.95% | 당일 코스피 대형주 중 최대 낙폭 |
| 3 | 2차전지 | LG에너지솔루션 −3.51% | AI 밸류체인 내 차익실현 대상 |
- 코스피 하락 종목이 417개(45.4%)에 그쳤음에도 지수가 −5.12% 빠진 것은, 시총 1·2위 두 종목이 각각 −8%·−7.5% 급락한 결과다. 지수와 체감 장세의 괴리가 극심한 세션.
당일 주도 테마 및 핵심 종목
- 반도체 차익실현 (약세 주도) — 삼성전자(−8%대), SK하이닉스(−7.51%). 7/31 SK하이닉스 17년 만의 상한가 터치 직후의 되돌림.
- 코스닥 로봇 — 반도체 이탈 자금의 1순위 대체 목적지. 코스닥 매수 사이드카의 직접 동력.
- 코스닥 바이오·헬스케어 — 상한가 11종목의 주축, 상승 종목 1,160개 랠리의 저변.
- AI 전력 인프라 — 삼성전기 +4.12%. 반도체와 디커플링된 유일한 AI 테마.
-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규제 수혜(코스닥 전반) — 기본예탁금 인상 등 금융당국 대책(7/31 시행)으로 코스닥 →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로의 자금 이탈이 진정된 것이 코스닥 강세의 구조적 배경으로 지목됐다. 이날 코스닥 강세의 가장 중요한 정책 변수.
- 수출·경기민감주 — 현대차 +1.29%. 원화 약세(1,435원대) 수혜.
- 보험 급락 — 삼성생명 −9.95%. 개별 요인 여부는 확인 불가.
4. 대외 변수
원/달러 환율
| 항목 | 값 |
|---|---|
| 09:00 기준 | 1,435.7원 |
| 직전 주간종가(7/31) | 1,424.0원 |
| 등락 | 약 +11.7원 (원화 약세) |
- 8/3 주간종가(15:30) 확정치는 1차 소스에서 확인 불가. 위 수치는 장 초반 기준이다.
- 외국인 −2.83조 순매도(달러 환전 수요)와 정합적인 원화 약세 방향.
- 다만 미-이란 긴장 완화에 따른 위험선호 회복으로 “1,420원 진입 시도” 전망도 병존해, 장중 되돌림 가능성 있음 (추정).
WTI 원유
| 유종 | 가격 | 등락 |
|---|---|---|
| WTI 근월물 | 약 $80.8/배럴 | 약 −4.6% |
-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공습 취소로 지정학 프리미엄이 급속 해소.
- 호르무즈 해협 유조선 통항량 회복이 공급 차질 우려를 직접 되돌림.
- 7/31 종가($83.59) 대비 이틀 연속 하락. 7월 급락장의 한 축이었던 유가 급등 리스크가 빠르게 완화되는 중 — 8월 증시에 우호적 변수.
미국 주요 선물 (한국 장중)
- S&P500·나스닥 선물의 구체적 등락률은 확인 불가.
- 코스피가 종가까지 낙폭을 확대(저점권 마감)한 반면 코스닥은 강세를 유지한 점에서, 미 선물은 뚜렷한 방향성 없이 보합권에 머문 것으로 (추정). 이날 코스피 급락은 미국발 악재가 아니라 국내 차익실현 수급이 주 원인이었다는 해석과 부합한다.
한국은행 기준금리
- 현행 연 2.75%.
- 2026년 7월 16일 금통위에서 2.50% → 2.75%로 0.25%p 인상 (금통위원 7명 전원 찬성 만장일치). 2023년 1월 이후 3년 6개월 만의 인상이자 14개월 동결 국면을 끝낸 긴축 전환.
- 미 연준: 7월 FOMC 기준금리 동결(12명 중 9명 동결 찬성, 3명이 0.25%p 인상 주장 반대표) — 매파적 동결.
- 한미 모두 긴축 편향 → “고금리 장기화” 부담은 구조적으로 잔존. 8월 금통위의 연속 인상 여부가 다음 분기점.
주요 지정학·매크로 이슈
- 미-이란 긴장 완화 — 트럼프의 이란 공습 취소. 유가 −4.6%, 위험선호 회복의 직접 트리거.
- 호르무즈 해협 통항 정상화 — 원유 공급 차질 프리미엄 해소.
- 금융당국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규제(기본예탁금 인상 등) — 7/31 시행. 코스닥 자금 이탈 진정 → 이날 코스닥 강세의 정책적 배경.
- 중국 CXMT(창신메모리) 리스크 미해소 — 7/28 폭락의 1차 트리거였던 중국 메모리 국산화·상장 흥행 이슈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다. 이날 반도체 급락이 단순 차익실현인지 CXMT 우려 재점화인지 구분이 필요하다.
5. 주간 맥락
이번 주(8/3~8/7) — 주 시작일
오늘 8/3(월)은 이번 주 첫 거래일로, 주간 흐름은 아직 형성되지 않았다.
| 일자 | KOSPI | 등락률 | KOSDAQ | 등락률 | 비고 |
|---|---|---|---|---|---|
| 8/3 (월) | 6,257.45 | −5.12% | 737.35 | +2.44% | 코스닥 매수 사이드카(10:28), 양 시장 극단적 디커플링 |
| 8/4 (화) | — | — | — | — | 예정 |
| 8/5 (수) | — | — | — | — | 예정 |
| 8/6 (목) | — | — | — | — | 예정 |
| 8/7 (금) | — | — | — | — | 예정 |
직전 주(7/27~7/31) 복기 — 이번 주 이해를 위한 필수 배경
| 일자 | KOSPI | 등락률 | KOSDAQ | 등락률 | 비고 |
|---|---|---|---|---|---|
| 7/27 (월) | 6,755.75 | +0.97% | 764.86 | — | 평온한 출발 |
| 7/28 (화) | 6,023.63 | −10.84% | 705.82 | −7.72% | 매도 사이드카 + 양 시장 서킷브레이커 |
| 7/29 (수) | 5,663.24 | −5.98% | 662.68 | −6.12% | 사상 최초 이틀 연속 동반 CB |
| 7/30 (목) | 5,593.56 | −1.23% | 644.78 | −2.70% | 반등 실패, 5,600선 이탈 |
| 7/31 (금) | 6,595.45 | +17.91% | 719.76 | +11.63% | 역대 최대 폭등, 매수 사이드카 |
- 7월 코스피 월간 등락률 −22.1%(키움증권 집계). 7/31 폭등 후에도 과매도 국면 잔존.
- 직전 6거래일 동안 서킷브레이커 2회·사이드카 4회(매도 1, 매수 3). 이번 주는 이 극단적 변동성이 정상화되는지를 확인하는 구간.
이번 주 핵심 이벤트 결과 (8/3 시점)
- 7/31 폭등의 지속성 검증 → 1차 실패 — 외국인이 순매수분의 약 49%, 기관이 약 70%를 하루 만에 되팔았다. 추세 전환이 아닌 기술적 반등이었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규제 효과 확인 → 성공 — 코스닥 자금 이탈이 실제로 진정되며 코스닥 2거래일 연속 상승·매수 사이드카로 이어졌다. 이번 주 정책 변수 중 가장 뚜렷한 효과.
- 미-이란 긴장 완화 → 유가 −4.6% — 7월 급락의 한 축이었던 유가 리스크 해소 진행 중.
- 증권가 8월 전망 제시 — 대신 8,200선 / 키움 7,800선 / 하나 7,400선. 3사 모두 현 지수(6,257) 대비 +18~31% 상승 여력을 제시하며 낙폭과대·분할매수 의견.
6. 체크포인트
다음 영업일(8/4, 화) 관전 포인트
외국인 순매도 지속 여부 — 최우선 지표. 7/31 +5.78조 → 8/3 −2.83조로 이틀 만에 방향이 뒤집혔다. 8/4에도 순매도가 이어지면 7/31 반등은 숏커버링으로 확정되고 5,600선 재테스트 시나리오가 살아난다. 반대로 순매수 전환 시 6,500선 회복 시도. NXT 포함 수치와 정규장 확정치를 반드시 구분해 추적할 것.
코스피-코스닥 디커플링의 지속성. 기관이 코스피 −1.83조를 팔고 코스닥 +1,755억을 산 시장 간 로테이션이 하루짜리 이벤트인지 구조적 자금 이동인지가 관건. 코스닥이 3거래일 연속 상승하면 레버리지 ETF 규제 효과가 추세로 굳어지는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저점 지지. 지수 −5.12%가 사실상 이 두 종목(−8%, −7.51%)에서 나왔다. 반도체가 추가 급락하면 코스피 하락은 지속되지만, 하락 종목이 45.4%에 불과했던 시장 폭을 감안하면 반도체만 안정돼도 지수는 빠르게 되돌릴 수 있다. 반도체 급락이 차익실현인지 CXMT 우려 재점화인지 확인 필요.
종가 저점권 마감의 후속. 장중 저점 6,231.66, 종가 6,257.45로 당일 최저 부근 마감했고 매도세는 장 후반으로 갈수록 가속됐다(외국인 −1.60조 → −2.83조). 이는 익일 갭다운 개장 확률을 높이는 패턴이다. 8/4 시가와 6,231.66(전일 저점) 지지 여부가 단기 방향을 가른다.
원/달러 환율 1,435원대의 방향. 외국인 매도(달러 수요)와 미-이란 긴장 완화(위험선호 회복, “1,420원 진입 시도”)가 정반대로 작용 중. 환율이 1,440원을 상향 돌파하면 외국인 매도 압력이 재차 커지고, 1,420원대로 안정되면 수급이 완화된다.
주요 예정 이벤트
- 8월 금통위 — 7월 인상(2.75%) 이후 연속 인상 여부. 연준의 매파적 동결(3명 인상 반대표)이 압력 요인.
- 국내 2분기 실적 시즌 마무리 구간 — 반도체 외 업종(방산·유통·증권·바이오)의 실적 확인. 증권가가 지목한 8월 주목 업종과 일치.
- 미국 7월 고용지표·물가지표 — 연준 매파 3인의 인상 주장이 힘을 얻을지 판가름.
- 미국 빅테크 잔여 실적 — 7/30 MS 호실적이 7/31 폭등의 촉매였던 만큼, 잔여 발표가 AI 캐펙스 내러티브를 재확인/훼손할지.
- 중국 CXMT 관련 후속 발표 — 7/28 폭락의 미해소 리스크. 국내 반도체주에 직접 전이.
- 8월 초 패시브 리밸런싱 — 7월 월간 −22.1% 마감 이후의 자금 흐름.
자동매매 운영 관점 (본 프로젝트)
- 코스피 −5.12%로
MARKET_DROP_THRESHOLD_PCT = −2.0임계를 크게 이탈 → 10:00 이후 신규 진입 차단이 작동했어야 하는 세션. 사후 점검 필요. - 반면 코스닥은 +2.44%로 정반대 →
KOSDAQ_ADR_THRESHOLD(0.7) 및 소형주 강도 필터가 코스피 지표에 오염되지 않았는지 확인 필요. 시장 간 디커플링 상황에서 지수 필터의 시장 구분이 올바른지가 이날의 핵심 점검 항목이다. - 코스닥 매수 사이드카(10:28) 발동 → 사이드카 감지 로직(
market:sidecar:*, 1회성 fired 래치)의 라이브 동작 검증 기회. - 갭다운 −3.60% 개장 →
GAP_UP_THRESHOLD_PCT = 5.0(갭업 전용)은 무관하나, 갭다운 방어 필터 부재가 여전한 노출 지점.
데이터 한계 고지: 이 리포트에서 거래대금(코스피·코스닥), 프로그램 차익·비차익 분해 금액, KRX 업종지수별 확정 등락률 순위, 원/달러 환율 주간종가(15:30) 확정치, 한국 장중 미국 선물 등락률은 1차 소스에서 확인하지 못해 「확인 불가」로 표기했다. 투자자별 수급은 마감 확정치(3주체 합계 0으로 검증)를 본문에 쓰고, 매체별 장중 스냅샷은 시각과 함께 병기했다. 로봇·바이오 업종 강세는 정성 보도 기반이며 개별 종목 등락률은 미확보다.
Sources
- 시장종합 (코스피·코스닥 마감 집계, 투자자별 수급, 프로그램 매매, 등락 종목수) — 한국경제
- 코스피 지수 — 한국경제 시장종합
- 차익 실현에 코스피 5%대 약세…코스닥은 3% 상승 — 이데일리
- 역대 최대 폭등 뒤 숨고르기…코스피 4%대 하락 출발 — 이데일리
- 코스피 차익실현…레버리지 대책에 수급완화? 코스닥 ‘나홀로 강세’ — 세계일보
- 폭등했던 코스피, 차익실현에 하락…코스닥 4~5% 급등 — 세계일보
- “오늘은 코스닥”…코스피 4% 하락에도 코스닥은 ‘매수 사이드카’ [fn오전시황] — 파이낸셜뉴스
- 역대급 폭등했던 코스피, 3%대 하락 출발해 6,380대 — 파이낸셜뉴스
- 코스닥 급반등에 매수 사이드카···코스피는 4%대 하락 — 뉴스웨이
- [인싸잇] 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코스피 4%대 급락에 ‘엇갈린 장세’ — 미디어워치
- 엇갈린 양대 지수, 코스피 3%대 하락·코스닥은 나홀로 강세 — 뉴스핌
- “반등하겠지” 코스피 또 무너져도 개미는 줍줍…나홀로 지수 방어 — 머니투데이
- 코스피 역대급 폭등 후 하락…증권가 “8월은 반등 시도” — 아시아경제
- [속보] 코스피, 237.18p(3.60%) 내린 6358.27 출발 — 아주경제
- 코스피 3.60% 급락, 6,358.27로 출발 — 아주경제
- 코스피 3%대 하락 출발해 6300선 개장 — 아주경제
- [食전食후] 코스피 4%대 급락에 개인 3조5000억 ‘순매수’ — 아주경제
- [속보] 코스피, 6500선 내줘…3.60% 내린 6358.27 출발 — 뉴시스
- 외인 ‘팔자’에 코스피 4%대 하락 출발⋯“기록적 폭등 후 차익 매물 출회” — 이투데이
- 삼전닉스 8% 급락에 코스피 6200선⋯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 이투데이
- [환율전망] 트럼프 이란 공습 취소에 위험선호 회복⋯“1420원 진입 시도” — 이투데이
- [주간수급리포트] 기관 5.9조 순매수⋯개미ㆍ외인 ‘삼전닉스’ 대량 매도 — 이투데이
- [Opening Market] KOSPI Opens Down 3.6% at 6,358.27 Amid Dollar Staying in 1,430 Range — Businesskorea
- 환율, 전일 주간종가 대비 13.4원 내린 1424.0원 기록 (7/31 기준) — 뉴스핌
- 코스피/역사/2026년 — 나무위키
- WTI 선물 가격 — Investing.com
- KOSPI 과거 데이터 — Investing.com
- 코스닥 과거 데이터 — Investing.com
- 한국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