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시장 자료를 정리한 것으로 투자 자문이 아닙니다.
수치는 당일 1차 자료 기준이며 확정치는 KRX 정보데이터시스템을 확인하십시오.
7월 말 반도체 패닉(7/28·7/29 서킷브레이커 2연속) → 7/31 사상 최대 반등(+17.91%) 이후 이어지는 고변동성 국면.
오늘은 호르무즈 해협 협상 진전에 따른 유가 급락 + 미 증시 사상 최고 훈풍으로 매수 사이드카 발동(올해 22번째), 코스피 6,600선 목전까지 회복.
1. 지수 마감
지수
종가
등락폭
등락률
거래대금
KOSPI
6,598.26
+239.31
+3.76%
확인 불가
KOSDAQ
799.59
+18.87
+2.42%
확인 불가
장중 흐름
시각
코스피
비고
시가 (09:00)
6,603.48
전일 대비 +244.53 (+3.85%) 갭업 출발
09:24
—
매수 사이드카 발동 (미니 코스피200 선물 기준가 대비 +5.12% 1분간 지속 → 프로그램 매수호가 효력 5분 정지, 올해 22번째)
장중 고가
6,674.66
7,000선 재도전 기대 확산
종가 (15:30)
6,598.26
장중 고가 대비 되밀림, 6,600선 직전 마감
코스닥은 장중 800.37까지 올라 800선을 회복(7/16 이후 13거래일 만)했으나 종가는 799.59로 800선 아래 마감.
거래대금·거래량: 오늘자 1차 소스에서 수치 확보 실패 → 확인 불가. (사이드카 발동·외국인 1.4조 순매수 규모를 감안하면 평소 대비 대폭 확대된 것으로 (추정))
2. 수급
코스피
투자자
순매수/순매도
외국인
+1조 4,463억원 (순매수)
기관
−2,835억원 (순매도)
개인
−1조 1,835억원 (순매도)
외국인 단독 1.4조원대 대규모 순매수가 지수 4% 급등을 견인. 개인은 7/31 이후 반등 구간에서 차익실현 지속.
매체별 편차 병기: 동일 매체의 장중 집계 기사에서는 「외국인 +1조 4,535억, 기관 +1,735억, 개인 −1조 6,618억」으로 보도됨(집계 시점 차이). 확정치는 마감 집계 기준(위 표)을 우선 적용.
코스닥
투자자
순매수/순매도
개인
+3,950억원 (순매수)
외국인
−2,980억원 (순매도)
기관
−1,108억원 (순매도)
코스피와 정반대 수급 구조. 외국인·기관은 코스닥에서 자금을 빼 코스피 대형 반도체로 이동시킨 형태.
프로그램 매매
차익·비차익 세부 금액 확인 불가.
다만 09:24 매수 사이드카 발동(미니 코스피200 선물 +5.12%, 1분 지속)으로 프로그램 매수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된 점에서, 장 초반 프로그램 매수 유입이 대규모였음이 확인된다. 올해 증권시장 매수 사이드카 22번째 발동.
3. 섹터·테마
강세 업종 TOP 3
순위
업종
등락률
대표 종목
1
건설
+6.16%
두산에너빌리티(+5.48%) 등 전력·플랜트 연계주
2
기계·장비
+5.58%
주성엔지니어링, 레인보우로보틱스
3
전기·전자
+4.47%
삼성전기(+14.43%), SK하이닉스(+5.77%), 삼성전자(장중 +4.27%)
이어서 유통(+3.97%), 운송장비·부품(+3.45%) 강세.
약세 업종 TOP 3
순위
업종
등락률
대표 종목
1
음식료·담배
−0.19%
KT&G
2
기타 방어주 (증권 등)
상대적 부진
삼성증권
3
—
확인 불가
—
전 업종이 사실상 동반 상승한 강세장이어서 “하락 업종"은 음식료·담배 한 곳 수준. 2·3위는 지수 대비 상대 부진 섹터로 대체 표기하며, 정확한 하락률 순위는 확인 불가.
당일 주도 테마 및 핵심 종목
AI·반도체 (최대 주도 테마) — 미 팔란티어 호실적 + 뉴욕 3대 지수 사상 최고 → 위험자산 선호 회복
SK하이닉스(+5.77%), 삼성전자(+4.27%, 장중), SK스퀘어(+5.57%)
전자부품·MLCC — 삼성전기(+14.43%) 당일 최대 상승 대형주
원전·전력기기(건설·기계 연계) — 두산에너빌리티(+5.48%)
반도체 장비 — 주성엔지니어링
로봇 — 레인보우로보틱스
2차전지 — 에코프로, LG에너지솔루션
제약·바이오(순환매 수혜) — 알테오젠
보험·금융 — 삼성생명(+5.76%)
자동차 — 현대차
순환매 관전: 삼전·하이닉스 쏠림이 완화되며 제약·바이오, 콘텐츠 등 비반도체와 중소형·코스닥으로 온기가 확산되는 흐름이 관측됨. 다만 오늘 수급상으로는 코스닥에서 외국인·기관이 순매도했고, 확산은 아직 개인 주도 단계.
4. 대외 변수
항목
값
등락
원/달러 환율 (서울 종가)
1,432.5원
+2.7원 (원화 약세)
WTI 근월물
$75.77/배럴
−5.69% (급락)
한국은행 기준금리
2.75%
2026-07-16 만장일치 +0.25%p 인상
WTI 급락(−5.69%): 미국–이란 간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재개 합의가 이르면 수일 내 가능하다는 발표가 촉발. 유가·금리 동반 진정 → 국내 증시 리스크 프리미엄 축소의 핵심 트리거.
환율: 지수 4% 급등에도 원/달러는 오히려 2.7원 상승(1,432.5원)해 원화 강세가 동반되지 않음. 외국인 1.4조 순매수와 방향이 엇갈리는 점은 부담 요인.
미국 주요 선물 (S&P500·NASDAQ): 한국 장중 선물 방향 수치는 확인 불가. 다만 직전 미국 정규장에서 3대 지수 모두 사상 최고치 경신(팔란티어 호실적 + AI·반도체 강세)한 것이 오늘 갭업 출발의 직접 배경.
한국은행: 7/16 금통위에서 2.50% → 2.75%로 만장일치 인상. “한 번 올리고 마는 것이 아니라 당분간 긴축 기조” 신호로 해석되며, 8월 연속 인상 또는 10월 추가 인상 관측 병존. 다음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는 8/27.
지정학: 호르무즈 해협 협상 진전이 최대 완화 요인. 7월 급락의 원인이었던 중국 창신메모리(CXMT) 상장·AI 순환출자 의혹에 따른 한국 반도체 경쟁력 우려는 해소되지 않은 잠복 리스크.
5. 주간 맥락
이번 주(8/3~8/5) 지수 흐름
날짜
코스피 종가
등락폭
등락률
코멘트
8/3 (월)
6,257.45
−338.00
−5.12%
7/31 폭등 후 차익실현·외국인 매도
8/4 (화)
6,358.95
+101.50
+1.62%
반도체 약보합, 네이버 AI 팩토리 호재
8/5 (수)
6,598.26
+239.31
+3.76%
유가 급락 + 미 증시 사상 최고, 매수 사이드카
주간 누적(7/31 종가 6,595.45 대비): +2.81p, +0.04% — 3거래일간 ±5% 진폭을 오갔으나 결과적으로 제자리. 방향성보다 변동성이 지배하는 국면.
직전 주 배경 (반드시 함께 볼 것)
날짜
코스피 종가
등락률
사건
7/27
6,755.75
+0.97%
트럼프–이란 협상 호재
7/28
6,023.66
−10.84%
서킷브레이커 1단계 발동 — 중국 창신메모리 위협
7/29
5,663.24
−5.98%
서킷브레이커 2일 연속 — SK하이닉스 실적 부진
7/30
5,593.56
−1.23%
삼성전자 실적 호조, 반등 시도
7/31
6,595.45
+17.91%
단일종목 레버리지 규제 시행(강제청산 압력 완화) + 최태원 매수 — 사상 최고 일간 상승률
이번 주 핵심 이벤트 결과
호르무즈 해협 재개통 협상 진전 (8/5) — 유가 −5.69% 급락, 최대 호재
팔란티어 호실적 (미국) — AI 낙관론 재점화, 미 3대 지수 사상 최고
네이버 AI 팩토리 발표 (8/4) — 플랫폼·AI 인프라 테마 자극
7/31 시행 단일종목 레버리지 규제 — 강제청산 연쇄 차단, 이번 주 반등의 구조적 토대
6. 체크포인트
다음 영업일(8/6, 목) 관전 포인트
6,600선 안착 여부 — 오늘 장중 6,674.66까지 갔다가 6,598.26으로 밀렸다. 6,600 회복·유지에 실패하면 8/3식 되밀림(−5%) 재현 가능성. 반대로 안착 시 증권가가 제시한 7,000선 재도전 시나리오가 유효해진다.
외국인 순매수 연속성 — 오늘 1.4조는 단발성 숏커버링/사이드카 연동 프로그램 매수일 가능성이 있다. 8/6에도 외국인 순매수가 이어지는지가 추세 전환의 1차 검증.
호르무즈 협상 실제 타결 여부 — “수일 내 가능” 발표에 유가가 이미 −5.7% 반영됐다. 타결 지연·결렬 시 유가 되돌림 + 오늘 상승분 반납 리스크.
코스닥 800선 탈환 — 종가 799.59로 0.41p 차 미달. 다만 코스닥은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도 상태여서, 개인 수급만으로 800 돌파를 유지할 수 있을지가 관건.
환율 1,430원대 고착 — 지수 급등에도 원화가 약세(+2.7원)였다. 1,440원 상향 이탈 시 외국인 순매수 지속성이 훼손된다.
주요 예정 이벤트
8/27 (목):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 7월 만장일치 인상(2.75%)에 이은 연속 인상 여부가 최대 변수
8월 중순: 2026년 2분기 실적 시즌 마무리 구간 — 7/29 SK하이닉스 실적 부진이 서킷브레이커 트리거였던 만큼 잔여 실적 발표 경계
미국: AI·반도체 빅테크 실적 및 연준 인사 발언 — 오늘 랠리가 전적으로 미 증시 연동이므로 야간 미 증시 방향이 8/6 갭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