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시장 자료를 정리한 것으로 투자 자문이 아닙니다.
수치는 당일 1차 자료 기준이며 확정치는 KRX 정보데이터시스템을 확인하십시오.
지수는 소폭 하락(-0.60%)했지만 상장사 60.7%가 상승 — 전형적인 「지수 ≠ 체감」 장세. SK하이닉스 -4.88% 단독 낙폭이 지수를 끌어내렸고, 그 자금이 이차전지·방산·바이오·금융으로 순환. 전일(-4.58%) 폭락 이후 변동성이 급격히 진정되며 한 주를 마감.
1. 지수 마감
지수
종가
등락폭
등락률
장중 범위
거래대금
거래량
KOSPI
6,258.77
▼ 37.61p
-0.60%
확인 불가
24조 3,047억원
2억 9,718만주
KOSDAQ
798.81
▼ 2.86p
-0.36%
776.60 ~ 814.80
5조 2,346억원
5억 565만주
등락 종목 수 — 지수와 체감의 괴리
시장
상승
보합
하락
상승 비율
KOSPI
554
36
322
60.7% (912개 중)
KOSDAQ
800
83
820
46.9%
코스피는 하락 마감했음에도 상장사의 60.7%가 상승. 지수 하락은 사실상 SK하이닉스(-4.88%) 한 종목의 시총 기여도에서 비롯된 구조
코스닥은 시가 807.62로 상승 출발했으나 장중 776.60(-3.1%)까지 밀린 뒤 798선을 회복. 등락 종목 수는 800:820으로 사실상 중립
전일(8/6) 코스피 -4.58% / 사이드카 발동 대비, 일간 변동성 폭이 1/7 수준으로 축소 — 급락 국면의 1차 진정 신호
⚠️ 코스피 장중 고·저가는 1차 소스에서 확정치를 확인하지 못해 「확인 불가」. 헤럴드경제 장중 보도 기준 오전 중 6,300선 상회 후 되밀림.
2. 수급
코스피
투자자
순매수(+) / 순매도(-)
비고
외국인
-8,590억원
오피니언뉴스 -8,562억원 (매체 편차)
기관
+5,912억원
오피니언뉴스 +5,790억원
개인
+2,677억원
오피니언뉴스 +2,653억원
외국인은 3일 만의 순매도 복귀이나 규모는 전일 대비 크게 축소: 8/6 -4조 51억원 → 8/7 -8,590억원 (약 1/5 수준)
기관이 +5,912억원으로 주도적 매수 주체 전환 — 전일 -2,357억 순매도에서 방향 반전. 이번 주 중 기관 순매수 규모로는 최대
개인은 +2,677억원으로 매수 규모 대폭 축소(8/6 +4조 1,062억 → 1/15 수준). 개인의 저가 매수 여력 소진 신호로 해석 가능
순매수 합계가 대략 상쇄되며 지수는 -0.6%에 그침 — 수급 공방이 균형점에 근접
코스닥
투자자
순매수(+) / 순매도(-)
비고
개인
+3,404억원
오피니언뉴스 +3,406억원
외국인
-2,540억원
양 소스 일치
기관
-864억원
오피니언뉴스 -1,030억원 (매체 편차)
코스닥은 개인 홀로 매수,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도 → 전일(개인+기관 동반 매수)과 수급 구조가 뒤집힘
그럼에도 -0.36%로 방어된 것은 제약·바이오, 이차전지 개별 강세 덕
코스닥 외국인 순매도는 2거래일 연속(8/6 -2,923억 → 8/7 -2,540억)이나 규모는 감소
프로그램 매매 (차익·비차익)
확인 불가 — 8/7 마감 확정 차익/비차익 구분 수치를 1차 소스에서 확보하지 못함
참고: 전일(8/6) 11:08 기준 차익 +273억 / 비차익 -1조 2,225억의 대량 바스켓 매도가 사이드카를 유발했으나, 8/7에는 사이드카 발동 보도가 없어 프로그램 매도 압력이 해소된 것으로 (추정)
3. 섹터·테마
강세 업종 TOP 3
순위
업종
대표 종목 (등락률)
배경
1
이차전지
LG에너지솔루션 +4.34%, 에코프로비엠 +4.38%
반도체 이탈 자금의 1순위 대체 목적지. 코스피·코스닥 동반 강세
2
방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4.08%
시총 10위 복귀(삼성생명 추월). 3거래일 연속 강세
3
제약·바이오
삼성바이오로직스 +2.77%, 알테오젠 +3.92%, HLB +5.97%
코스닥 방어의 핵심 축
그 외 전자부품(삼성전기 +3.99%), **금융(KB금융 +2.5%)**도 뚜렷한 강세 — 금리 인상 사이클 수혜 + 밸류업 기대
약세 업종 TOP 3
순위
업종
대표 종목 (등락률)
배경
1
반도체 메모리·지주
SK하이닉스 -4.88%, SK스퀘어 -3.20%
2거래일 연속 급락. 지수 하락의 사실상 단독 원인
2
반도체 소부장(코스닥)
원익IPS -4.63%, 주성엔지니어링 -4.20%
메모리 캐펙스 둔화 우려 연쇄
3
보험·로봇
삼성생명 -4.17%, 레인보우로보틱스 -5.01%
삼성생명은 시총 10위 이탈
자동차(현대차 -1.12%), 삼성전자우(-1.15%)도 약세. 반면 삼성전자 보통주는 +0.22%로 상승 전환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방향이 갈린 것이 이날 가장 특징적인 현상
CXMT-애플 협상 결렬 수혜 — 중국 창신메모리(CXMT)가 애플의 LPDDR5X 가격 인하 요구를 거절해 공급 협상 결렬(8/6 보도). 중국산 메모리 침투 우려 완화 =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구조적 호재. 삼성전자 반등의 직접 재료이나 SK하이닉스는 자체 악재에 눌려 미반영
이차전지 순환매 — LG에너지솔루션 +4.34%, 에코프로비엠 +4.38%. 반도체 회피 자금의 최대 수혜 섹터
방산 3일 연속 강세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4.08%, 시총 10위 복귀. 지정학 리스크 완화 국면에서도 수급 피난처 지위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