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등락률은 장중(11시대~13시대) 확인 시점 기준이며, 종가 확정치와는 소폭 차이가 있을 수 있음.
약세 업종 TOP 3
확인 불가 — 업종별 등락률 확정 데이터 미확보.
다만 KOSPI 하락 종목 수(477)가 상승 종목 수(379)를 앞선 점, 외국인이 코스닥에서 -1,622억원 순매도한 점을 종합하면 반도체를 제외한 내수·중소형·코스닥 성장주 전반이 약세였던 것으로 판단 (추정). 개인 자금이 코스닥으로 +3,149억 유입됐음에도 지수가 +0.12%에 그친 것도 같은 맥락.
외국인 순매수 전환 확인 — 8/12 코스피에서만 +2.84조원. 8월 초 급락 구간의 매도 물량을 되사는 흐름.
원/달러 1,410원대 안착 — 원화 강세 지속이 외국인 복귀의 전제 조건으로 작동.
직전 배경 (8월 초)
7/31: KOSPI +17.91% 역대 최고 일간 상승률 기록.
8/3: -5.12% (6,257.45) 급락, 차익 실현.
8/6: 매도 사이드카 발동, 장중 4~5%대 낙폭 확대.
8/7: 6,258.77 (-0.60%)로 주간 마감.
→ 8/10부터 3거래일 연속 반등하며 8월 초 낙폭을 대부분 회복.
6. 체크포인트
다음 영업일(8/13, 목) 관전 포인트
기관의 매도 전환 여부 — 오늘 기관은 장중 +1.05조에서 마감 +3,555억으로 순매수를 7,000억가량 축소했다. 내일 기관이 순매도로 돌아서면 외국인 단독 매수 구조가 되며 상승 지속력이 크게 약해진다. 최우선 확인 지표.
시장 폭(breadth) 개선 여부 — 오늘은 +3.68% 급등에도 하락 종목이 더 많았다(477 vs 379). 내일 상승 종목 수가 하락 종목 수를 넘어서면 랠리가 반도체 밖으로 확산되는 신호, 그렇지 못하면 지수만 오르는 함정 장세 지속.
코스닥의 코스피 추종 여부 — 코스닥은 오늘 +0.12%로 사실상 소외됐고 외국인은 -1,622억 순매도했다. 코스닥이 따라 오르지 못하면 이번 반등은 인덱스 자금 성격으로 한정된다.
장중 고가(6,668) 반납분의 회복 여부 — 종가가 고가 대비 89p 밀렸다. 6,668 돌파 시 추세 전환 확인, 6,438(오늘 시가) 이탈 시 갭 메우기 하락 경계.
원/달러 1,400원선 테스트 — 1,412.5원까지 내려온 환율이 1,400원선을 하향 돌파하면 외국인 매수 지속 근거가 강화된다. 반대로 1,430원대 재상승 시 오늘 유입 자금의 되돌림 위험.
주요 예정 이벤트
일정
이벤트
비고
8/27 (목)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현행 2.50%. 유가발 물가 압력으로 인상 시나리오 거론 (추정)
10/22, 11/26
한국은행 금통위
2026년 잔여 일정
상시
미국 CPI/PCE 등 물가 지표
나스닥 선물 방향 → 국내 반도체 직결
상시
중동 정세 및 WTI 유가
83달러대. 물가·금리 경로의 핵심 변수
종합 판단: 오늘 상승은 외국인 자금의 반도체 대형주 집중 회귀에 의한 것으로, 시장 폭이 뒷받침되지 않은 좁은 랠리다. 기관의 오후 매도 축소 전환과 코스닥 소외를 감안할 때, 추격 매수보다 확산 확인 후 대응이 합리적. 양방향 사이드카가 2주 내 반복 발동된 고변동성 국면임을 전제로 포지션 크기를 관리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