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시장 자료를 정리한 것으로 투자 자문이 아닙니다.
수치는 당일 1차 자료 기준이며 확정치는 KRX 정보데이터시스템을 확인하십시오.
9월 FOMC의 3년 2개월 만의 금리 인상(3.75~4.00%)을 소화한 하루. 코스피는 외국인 7거래일 연속 순매도·환율 급등에 눌려 약보합, 코스닥은 기관 방어매수로 3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디커플링. 자금은 반도체에서 방산·조선·우주항공으로 회전했다.
1. 지수 마감
지수
종가
등락폭
등락률
거래대금
KOSPI
6,715.41
▼2.56p
-0.04%
15조 5,413억원
KOSDAQ
822.18
▲6.20p
+0.76%
5조 6,217억원
장중 흐름
코스피는 전일 미국 금리 인상이 “이미 선반영됐다"는 안도감에 +0.91% 갭업 출발, 장중 고점 6,795.53까지 올랐으나 오후 외국인 매도 확대로 저점 6,697.85까지 밀린 뒤 약보합 마감(장중 변동폭 약 98.7p).
코스닥은 장 초반부터 기관 매수가 받치며 안정적 흐름, 3거래일 연속 상승.
시가총액 상위 반도체 대형주는 일제히 약세: 삼성전자 252,500원(-0.39%), SK하이닉스 1,745,000원(-0.80%), 삼성전기 1,330,000원(-3.69%). 반면 현대차 +0.28%, KB금융 +1.41%로 자동차·금융이 지수 하단을 방어.
2. 수급
코스피
투자주체
순매수(억원)
비고
외국인
-24,549 (순매도)
7거래일 연속 순매도
기관
+2,290
개인
+5,260
매체별 편차 병기: 동일 일자 수급 수치가 매체마다 엇갈린다. 뉴스핌·아시아경제 기준 외국인 -2조 4,549억원 / 개인 +5,260억 / 기관 +2,290억, SBS 기준 외국인 -2조 2,803억원, 경제타임스 기준 외국인 -2조 2,318억원 / 기관 -1,563억 / 개인 +3,710억. 장마감 직후 잠정치와 확정치, 집계 범위(코스피 단독 vs 전체 시장) 차이로 보이며, 확정치는 KRX 정보데이터시스템 재확인 필요.
공통된 사실: 외국인이 2조원 이상 대규모 순매도했고, 개인·기관이 이를 받아냈다.
코스닥
투자주체
순매수(억원)
외국인
-338
기관
+449
개인
-251
기관의 방어 매수가 코스닥 상승 전환의 직접 동력. (일부 영문 매체는 기관 순매수를 “448 billion won(4,480억원)“으로 표기했으나, 국문 1차 소스 기준 449억원이 타당해 보인다 — 영문 환산 스케일 오류로 추정)
프로그램 매매
코스피 프로그램 순매도 약 4,820억원 (차익 -200억원, 비차익 -4,620억원) — (잠정/매체 집계 기준)
비차익 매도가 전체의 96%를 차지, 외국인 바스켓 매도가 프로그램 매도의 본체였음을 시사.
지정학 긴장과 해양플랜트 수주 기대가 겹치며 방산·조선·우주 삼각 테마가 장을 끌었다. 외국인은 반도체에서 -2,806억원을 빼는 동시에 자동차·운송에 +1,490억원을 넣어, 하락장이 아니라 섹터 로테이션임을 드러냈다.
종목
코드
등락률
테마
한화시스템
272210
+12.21%
방산
HD현대중공업
329180
+8.40%
조선
삼성중공업
010140
+7.92%
조선·해양플랜트
쎄트렉아이
099320
+4.82% (78,300원)
우주
한국항공우주
047810
+4.24% (130,400원)
방산·우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012450
+3.98% (1,097,000원)
방산
AP위성
211270
+3.94% (9,240원)
위성
두산에너빌리티
034020
+1.91% (85,400원)
원전
한전기술
052690
+1.62% (137,600원)
원전
비에이치아이
083650
3%대 상승
원전 기자재
상한가 4종목 — 큐라티스(348080) +29.96%, 지어소프트(051160) +29.94%, 나라스페이스(478340) +29.92%, 엔시엔(092600) +29.89%.
※ 장중 13시 기준 집계 출처이며 종가 기준 확정 상한가 명단은 확인 불가. 티커는 출처 표기 그대로, 일부 종목명은 영문 로마자 표기를 역변환한 것이라 (추정).
3주 만에 1,380원 재돌파. 연준의 매파 인상에 따른 달러 강세가 직격했고, 이 환율 급등이 외국인 대규모 순매도의 1차 트리거로 지목된다.
WTI 원유
WTI 근월물 $102.43/배럴 (-3.21%), 브렌트 $105.83/배럴 (-2.69%) — 미국 현지 9/16 종가 기준.
다만 이번 주 초 유가 100달러 돌파가 인플레이션 재점화 우려를 자극해 9/14~9/15 급락장의 주요 원인이었던 점은 유효. 당일 3%대 급락은 단기 과열 해소 성격.
미국 주요 선물 방향
한국 장중 S&P500·NASDAQ 선물의 실시간 방향은 확인 불가 (1차 소스 미확보).
참고 — 현지 9/16 현물 마감(4거래일 연속 하락): 다우 51,461.90 (-1.21%, -631.21p), S&P500 7,551.81 (-0.45%, -33.92p), 나스닥 25,978.43 (-0.01%, -3.14p). 나스닥이 보합 방어한 점이 국내 장 초반 갭업의 근거였다.
미 국채금리: 10년물 5.003% (+0.70bp), 2년물 4.727% (+6.40bp) — 단기물 중심 상승(베어 플래트닝)으로 추가 인상 베팅 반영.
한국은행 기준금리
현재 기준금리 연 3.00% — 2026년 9월 금통위에서 0.25%p 인상 결정(연속 인상 사이클). (출처 간 표기 편차 있음: “2.75%→3.00%” vs “2.50%에서 두 차례 연속 3.00%” — 인상 시점·경로는 한국은행 공식 기준금리 추이로 재확인 필요)
미 연준 상단이 4.00%로 올라서면서 한미 금리차가 재차 100bp로 확대, 환율 상단 압력과 외국인 수급 이탈의 구조적 배경이 됐다.
주요 지정학·매크로 이슈
9월 FOMC (9/15~9/16): 기준금리 0.25%p 인상, 3.75~4.00%. 투표권 위원 12명 만장일치. 2023년 7월 이후 3년 2개월 만의 첫 긴축 전환.
점도표(SEP): 연말 기준금리 중간값 연 4.1%, 19명 중 16명이 연내 1회 추가 인상 전망. 연준 의장은 “인플레이션이 너무 높고 너무 오래 지속됐다"며 추가 긴축 가능성을 시사 — 매파 인상.
지정학 긴장: 방산·조선·해양플랜트 수주 기대를 자극한 지정학 리스크가 당일 테마 랠리의 배경. 구체적 사건 특정은 확인 불가.
AI 속도조절론 여진: 앤스로픽 CEO 발 AI 투자 속도조절 논쟁이 반도체 대형주 반등을 제약하는 심리적 저항으로 이번 주 내내 작용.
SK하이닉스–인텔 미국 메모리 생산 협상 보도(9/16): 전일 반도체 급반등의 재료였으나, 당일에는 외국인 매도에 눌려 되돌림.
5. 주간 맥락
주간 지수 흐름 (2026-09-14 ~ 09-17, 4거래일 경과)
일자
KOSPI 종가
등락
비고
09-11(금)
6,909.91
—
전주 마감 (역산)
09-14(월)
6,684.37
▼225.54p (-3.26%)
유가 100달러 돌파 + 美 10년물 5% 재돌파 충격, 급락 출발(-3.14%)
09-15(화)
6,627.26
▼57.11p (-0.85%)
FOMC 개막, 4거래일 연속 하락, 6,600선 턱걸이
09-16(수)
6,717.97
▲90.71p (+1.37%)
SK하이닉스-인텔 보도에 반도체·광통신 쌍끌이 반등, 상한가 7종목
09-17(목)
6,715.41
▼2.56p (-0.04%)
FOMC 인상 소화, 외국인 2조 순매도에 상승분 반납
주간 누적: 약 -194.50p (-2.82%) — 전주 금요일 종가 대비 (역산치, 추정).
흐름 요약: 초반 급락(고금리·고유가) → 중반 반도체발 기술적 반등 → 후반 FOMC 소화 후 외국인 매도에 횡보. 6,700선이 이번 주 후반 지지선으로 자리 잡았다.
코스닥은 반대 궤적: 9/15 저점 이후 3거래일 연속 상승해 822.18까지 회복. 대형주 약세를 개별주·테마가 흡수하는 전형적 순환매 국면.
이번 주 핵심 이벤트 결과
9월 FOMC (9/15~16) → 0.25%p 인상(3.75~4.00%), 만장일치, 점도표 연내 1회 추가 인상 시사. 결과: 매파적. 다만 국내 증시는 선반영으로 충격 제한(-0.04%).
국제 유가 100달러 돌파 → 9/16 3%대 급락. 인플레 재점화 우려는 완화 방향.
원/달러 1,380원 재돌파 — 주중 최대 부작용. 외국인 7거래일 연속 순매도의 직접 원인.
SK하이닉스–인텔 미국 메모리 생산 협상 보도 — 9/16 반도체 반등 재료, 9/17 되돌림.
6. 체크포인트
다음 영업일(2026-09-18, 금) 관전 포인트
외국인 8거래일 연속 순매도 여부 — 7거래일 누적 매도 규모가 크다. 환율이 1,380원 아래로 되돌려지면 매도 강도 둔화 가능성, 반대로 1,390원 상향 이탈 시 매도 가속 위험. 환율이 외국인 수급의 선행지표로 기능 중.
반도체 대형주의 6,700선 방어력 —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지수 기여도 1·2위인 만큼, 반도체가 재차 밀리면 6,700선 하향 이탈 가능. 반대로 외국인 반도체 매도(-2,806억)가 멈추면 지수는 즉시 반등 여력.
방산·조선·우주 테마의 연속성 — 한화시스템 +12%, HD현대중공업 +8% 등 하루 급등폭이 커 차익실현 물량 출회 가능. 거래대금 상위 유지 여부로 테마 수명 판단.
코스닥 4거래일 연속 상승 도전과 기관 매수 지속성 — 코스닥 상승은 전적으로 기관(+449억) 의존. 기관이 빠지면 즉시 되돌림 구조라 기관 수급이 단일 지지대.
미 국채 2년물(4.727%) 추가 상승 여부 — 연내 추가 인상 베팅이 더 실리면 단기물 금리 상승 → 달러 강세 → 외국인 매도의 연쇄가 재가동된다. 성장주·코스닥 밸류에이션의 핵심 변수.
주요 예정 이벤트
9/18(금): 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등 FOMC 이후 첫 매크로 지표 반응 확인. 세부 일정은 확인 불가.
9월 네 번째 주: FOMC 이후 연준 위원 연설 러시(블랙아웃 해제) — 연내 추가 인상 강도에 대한 가이던스 조정 가능.
한국은행 다음 금통위: 일정 확인 불가 (한국은행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일정 재확인 필요).
3분기 실적 시즌: 10월 초 삼성전자 잠정실적을 시작으로 개막 예정. 당일 기준 예정 실적 발표 없음/확인 불가.
데이터 신뢰도 메모
1차 확인 완료: 지수 종가·등락·거래대금, 원/달러 종가, FOMC 결정·점도표, 업종 등락률, 주요 종목 등락률.
매체 간 편차 병기: 코스피 투자자별 순매수 금액(3개 매체 상이).
확인 불가: 한국 장중 미국 선물 실시간 방향, 운송·창고/종이·목재/증권 업종 대표 종목, 종가 기준 확정 상한가 명단, 9/18 세부 경제지표 일정, 차기 금통위 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