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리포트한국 주식시장 마감
한국 주식시장 마감 리포트 — 2026-09-18 (금)
공개된 시장 자료를 정리한 것으로 투자 자문이 아닙니다.
수치는 당일 1차 자료 기준이며 확정치는 KRX 정보데이터시스템을 확인하십시오.
반도체 투탑 동반 급등으로 코스피가 2.66% 뛰며 6,900선에 육박 마감. 다만 코스피 상승 종목(407)보다 하락 종목(463)이 많아 지수 상승 ≠ 시장 전반 상승인 전형적 대형주 쏠림 장세.
1. 지수 마감
| 지수 | 종가 | 등락폭 | 등락률 | 시가 | 고가 | 저가 | 거래대금 |
|---|
| KOSPI | 6,894.23 | +178.82p | +2.66% | 6,885.70 | 6,914.08 | 6,830.95 | 약 25.56조원 |
| KOSDAQ | 827.12 | +4.94p | +0.60% | 832.72 | 833.57 | 824.73 | 확인 불가 |
| KOSPI200 | 1,090.23 | +31.96p | +3.02% | — | — | — | — |
시장 폭(등락 종목 수)
| 시장 | 상승 | 하락 | 보합 |
|---|
| KOSPI | 407 (일부 매체 460) | 463 (일부 매체 413) | 41 (일부 매체 39) |
| KOSDAQ | 913 (일부 매체 1,020) | 686 (일부 매체 576) | 115 (일부 매체 70) |
- 매체별 집계 기준(우선주·ETF 포함 여부) 차이로 등락 종목 수에 편차가 있어 병기한다.
- KOSPI200(+3.02%)이 KOSPI(+2.66%)를 상회 → 초대형주 주도. 반면 코스피 하락 종목이 상승 종목보다 많아 체감 장세는 지수만큼 좋지 않았다.
- 코스피는 전장 대비 +2.54% 갭업 출발(6,885.70) 후 장중 6,914.08까지 고점을 높였고, 저가(6,830.95)도 전일 종가(6,715.41)를 크게 웃돌아 종일 강세 유지형이었다.
- KOSDAQ 거래대금은 1차 소스에서 확인하지 못해 확인 불가로 둔다(거래량은 673.03M주).
2. 수급
코스피
| 주체 | 순매수(+)/순매도(−) |
|---|
| 외국인 | +약 4,240억원 (순매수) |
| 기관 | +약 3조 1,700억원 (순매수) ※ 일부 매체 +1조 5,100억원 |
| 개인 | −약 3조 5,900억원 (순매도) |
- 기관 수치는 매체별로 +1.51조 ~ +3.17조원으로 갈린다(기관계에 기타법인·연기금 포함 여부 차이로 추정). 다만
개인 −3.59조 + 외국인 +0.42조 + 기관 +3.17조 ≈ 0 으로 합산 정합성은 +3.17조 쪽이 맞는다. - 외국인은 소폭이지만 순매수로, 지수 급등을 기관이 주도하고 개인이 대량 차익실현 물량을 내놓은 구도.
- 참고: 8월 외국인은 코스피를 1.9조원 순매수하며 8개월 만에 월간 순매수 전환했고, 9월에도 반도체 중심의 매수 흐름이 이어지는 중이다.
코스닥
- 투자자별 순매수 금액(외국인·기관·개인) 확인 불가 — 1차 소스에서 오늘자 코스닥 분리 수급 수치를 확보하지 못했다.
- 다만 지수 +0.60%에 상승 913 : 하락 686으로 코스닥은 지수보다 종목 체감이 나은 반대 구도였다.
프로그램 매매
- 차익·비차익 구분 금액 확인 불가. (선물 베이시스 개선에 따른 비차익 순매수 유입 가능성은 있으나 실측치 미확보 — 추정도 생략한다.)
3. 섹터·테마
강세 업종 TOP 3
| 순위 | 업종 | 등락률 | 대표 종목 |
|---|
| 1 | 전기·전자 (KOSPI) | +4.46% | 삼성전자 +3.37%, SK하이닉스 +6.42% |
| 2 | 제조업 (KOSPI) | +3.42% | 반도체·소재 대형주 전반 |
| 3 | 지주·투자회사 | (개별 강세) | SK스퀘어 +7.04% |
약세 업종 TOP 3
- 확인 불가 — KRX 업종별 하락률 표를 오늘자 1차 소스에서 확보하지 못했다. 다만 코스피 하락 종목(463)이 상승(407)보다 많았던 점, 자금이 반도체로 집중된 점에서 내수·경기방어(음식료, 유통, 통신, 금융) 업종이 상대 약세였을 가능성이 높다(추정).
당일 주도 테마
| 테마 | 등락률 | 비고 |
|---|
| 해저터널 | +7.41% | 구성 12종목 전 종목 상승 |
| 구리 | +5.62% | 원자재·전선 수혜 |
| 전력인프라 | +5.14% |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테마 연장선 |
| 반도체(메모리) | 대형주 중심 급등 | 지수 상승의 실질 동력 |
핵심 종목
- SK하이닉스 (000660) +6.42% — 장중 한때 +4%대(181.8만원 부근) 거래, 마감까지 상승폭 확대
- SK스퀘어 (402340) +7.04% — 하이닉스 지분 가치 레버리지
- 삼성전자 (005930) +3.37% — 오전 25.9만원(+2.57%) 부근에서 상승폭 유지
- 전력기기·전선주 (구리·전력인프라 테마)
- 해저터널 관련주 (테마 내 전 종목 상승)
- 개별 종목 시세는 매체 인용 기준이며, 4~5번 항목은 테마 단위로만 확인되어 개별 종목명을 특정하지 않았다(확인 불가).
4. 대외 변수
원/달러 환율
- 주간 종가 1,383.3원 (오후 3:30 기준, 전일 대비 +1.1원)
- 인베스팅닷컴 기준 종가 1,383.65원 (+0.23%), 장중 1,379.02 ~ 1,386.42원
- 최근 한 달: 고점 1,417.85원(8/18) → 저점 1,334.34원(9/9) → 현재 1,383원대. 8월 고점 대비 원화 강세, 9월 초 저점 대비로는 되밀림.
WTI 원유
- 9/17(현지) 기준 배럴당 약 101.17달러 수준 거래
- 직전일(9/16) NYMEX 10월물은 전일 대비 −3.40달러(−3.2%) 하락한 102.43달러 마감
- 유가 진정세가 미 국채금리 안정과 함께 위험자산 선호를 되살린 핵심 배경. 다만 100달러대라는 절대 수준 자체는 여전히 높은 인플레 압력 구간.
미국 증시 (9/17 현지 마감)
| 지수 | 종가 | 등락 |
|---|
| 다우 | 51,778.04 | +316.14p (+0.61%) |
| S&P500 | 7,637.76 | +85.95p (+1.14%) |
| 나스닥 | 26,418.30 | +439.87p (+1.69%) |
| 필라델피아 반도체 | — | +3.14% |
- 미국 주요 선물(S&P500·NASDAQ) 한국시간 장중 방향은 확인 불가 — 오늘자 선물 실시간 수치를 1차 소스에서 확보하지 못했다. 다만 아시아 증시는 혼조(닛케이 +0.33%, 중국 지수 소폭 하락)였다.
한국은행 기준금리
- 현행 기준금리 3.00% (직전 2.75%에서 +0.25%p 인상)
- 한국은행은 인상 후 “물가·경기 흐름 및 금융안정 상황을 점검하며 추가 인상의 시기와 속도를 결정"한다는 입장 — 즉 긴축 종료가 아닌 추가 인상 여지를 열어둔 국면.
- 정확한 결정 회의 일자는 이번 조사에서 특정하지 못했다(2026년 9월 통화신용정책보고서 기준 — 확인 불가).
주요 지정학·매크로 이슈
- 미 연준, 3년여 만의 기준금리 인상 (9/16 현지) — 글로벌 통화긴축 재개 국면. 한국은행 3.00% 인상과 방향 일치.
- AI발 인플레이션 + 중동 에너지 리스크가 각국 중앙은행 긴축의 공통 배경으로 거론됨.
-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내년 자사 칩 판매량 2배” 발언 — 9/17~18 반도체 투자심리 급반전의 직접 트리거.
- 국제유가·미 국채금리 동반 안정 → 밸류에이션 압박 완화.
5. 주간 맥락
주간 지수 흐름 (9/14 월 ~ 9/18 금)
| 일자 | KOSPI | 등락률 | KOSDAQ | 등락률 |
|---|
| 9/14 (월) | 6,684.37 | −3.26% | 806.79 | −1.69% |
| 9/15 (화) | 6,627.26 | −0.85% | 812.41 | +0.70% |
| 9/16 (수) | 6,717.97 | +1.37% | 815.98 | +0.44% |
| 9/17 (목) | 6,715.41 | −0.04% | 822.18 | +0.76% |
| 9/18 (금) | 6,894.23 | +2.66% | 827.12 | +0.60% |
- 주간 등락(추정): KOSPI 약 −0.2% (전주 금요일 종가 6,909선 추정 대비), KOSDAQ 약 +0.8% (전주 금요일 820선 추정 대비). 전주 종가를 직접 확인하지 못해 추정으로 표기한다.
- 흐름 요약: 월요일 −3.26% 급락으로 시작 → 화요일까지 2거래일 연속 하락(6,627까지) → 수·목 바닥 다지기 → 금요일 +2.66% 급반등. 주 전체로는 사실상 제자리에 복귀한 V자 회복 주간.
- KOSDAQ은 월요일 하락 이후 4거래일 연속 상승으로, 코스피보다 안정적인 우상향을 보였다.
이번 주 핵심 이벤트 결과
- 미 연준 기준금리 인상 (9/16 현지) — 3년여 만의 인상. 발표 직후 미 증시 하락 → 하루 만에 기술주 주도로 낙폭 만회.
- 엔비디아 CEO 칩 판매 2배 전망 발언 (9/17~18)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3.14%, 국내 반도체 투탑 동반 급등으로 직결.
- 국제유가 하락 전환 (9/16 −3.2%) — 인플레 우려 완화.
- 8월 외국인 코스피 1.9조원 순매수 확인 — 8개월 만의 월간 순매수 전환 보도(9/18), 수급 개선 내러티브 강화.
6. 체크포인트
다음 영업일 관전 포인트
- 반도체 쏠림의 지속 여부 — 오늘 코스피는 올랐지만 하락 종목이 더 많았다(407:463). 반도체 외 업종으로 매수세가 확산되는지가 지수 추가 상승의 관건. 확산 없이 투탑만 오르면 지수 착시 국면이 반복된다.
- 외국인 순매수 연속성 — 오늘 +4,240억원은 규모가 작다. 8월 월간 순매수 전환 이후 9월 추세가 굳어지는지, 특히 원/달러 1,380원대 고착 여부와 함께 봐야 한다.
- 개인 −3.59조원 대량 매도 물량의 소화 — 급반등 구간에서 나온 차익실현이 다음 주에도 이어지면 상단 저항으로 작용.
- 미 연준 추가 인상 경로 + 한국은행 추가 인상 시그널 — 양국 모두 “추가 인상 여지"를 열어둔 상태. 금리 재상승 시 오늘의 밸류에이션 회복은 되돌려질 수 있다.
- 국제유가 100달러선 방어 여부 — WTI가 다시 105달러 이상으로 반등하면 인플레·긴축 우려가 재점화된다.
주요 예정 이벤트
-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일정 — 추가 인상 시기·속도 관련 코멘트 주목 (구체 일자 확인 불가)
- 미국 9월 PCE·CPI 등 물가지표 및 연준 위원 발언 — 추가 인상 경로 재평가 재료
- 국내 3분기 실적 시즌 프리뷰 — 반도체 업황 기대가 실적으로 확인되는지 검증 구간
- 개별 예정 실적발표 일정은 이번 조사에서 특정하지 못했다(확인 불가)
데이터 신뢰도 메모
- 확정 수치: 지수 종가/등락/시고저, 원/달러, 미 증시 3대 지수 — 1차 소스 교차 확인.
- 매체별 편차 병기: 코스피 기관 순매수(+1.51조 vs +3.17조), 등락 종목 수.
- 확인 불가: 코스닥 거래대금, 코스닥 투자자별 수급, 프로그램 매매 차익/비차익, 약세 업종 TOP3, 미국 선물 실시간 방향, 한국은행 결정 회의 일자, 개별 실적발표 일정.
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