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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는 당일 1차 자료 기준이며 확정치는 KRX 정보데이터시스템을 확인하십시오.
코스피는 1% 넘게 오르며 출발(6,943)했지만 외국인이 4거래일 연속 순매도(약 2.3조원)하면서 **3거래일 연속 하락해 6,838선**에서 마감했다. 코스닥은 반도체 장비·바이오 강세로 **이틀째 올랐다(+0.72%)**. 밤사이 미국 PCE와 마이크론 실적 발표를 앞두고 관망 심리가 강했다.
한 줄 요약: 코스피는 1% 넘게 오르며 출발(6,943)했지만 외국인이 4거래일 연속 순매도(약 2.3조원)하면서 3거래일 연속 하락해 6,838선에서 마감했다. 코스닥은 반도체 장비·바이오 강세로 이틀째 올랐다(+0.72%). 밤사이 미국 PCE와 마이크론 실적 발표를 앞두고 관망 심리가 강했다.
1. 지수 마감
지수
종가
등락폭
등락률
거래대금
비고
KOSPI
6,838.04
▼32.77
-0.48%
약 18조 8,819억원
시가 6,943.47 / 고가 6,965.64 / 저가 6,818.39
KOSDAQ
855.91
▲6.11
+0.72%
확인 불가
장중(10시) 860.74까지 상승
장중 흐름
코스피는 SK하이닉스·삼성전자 강세로 +1.06% 오른 6,943.47에 출발했고 장중 6,965.64까지 올랐다. 이후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로 상승폭을 모두 반납하고 저가 부근에서 마감했다.
코스피 거래량은 약 2억 6,424만주였다. 하락 종목(513개)이 상승 종목(352개)보다 많았다.
코스피는 3거래일 연속 하락했다(9/28 → 9/29 → 9/30).
2. 수급
코스피
주체
순매수(억원)
비고
개인
+14,544
저가 매수로 지수 방어
외국인
-22,747
4거래일 연속 순매도
기관
-8,586
매체별 편차: 아시아경제·EBN의 장 마감 직후 잠정치는 개인 +11,667억원, 외국인 -20,520억원, 기관 -7,680억원이다. 위 표는 뉴스핌 확정 기사 기준이다.
프로그램 매매: 차익거래 +276억원, 비차익거래 -12,581억원을 합쳐 1조 2,305억원 순매도였다. 비차익 매도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코스닥
주체
순매수(억원)
개인
-20
외국인
-664
기관
+561
코스닥 프로그램 매매: 확인 불가
오전에는 외국인이 반도체 중심으로 순매수했지만 오후에 순매도로 돌아섰다(장중 보도 기준).
3. 섹터·테마
강세 업종 TOP 3
순위
업종
등락률
대표 종목
1
기계
+1.98%
확인 불가(업종 구성 종목 등락은 보도되지 않음)
2
화학
+0.83%
LG에너지솔루션(+1.28%)
3
반도체 장비(코스닥)
업종 등락률 확인 불가
이오테크닉스(+4.94%), 주성엔지니어링(+4.73%)
약세 업종 TOP 3
순위
업종
등락률
대표 종목
1
보험
-3.27%
삼성생명(-2.93%)
2
금융
-1.40%
KB금융(-2.71%)
3
엔터테인먼트
-1.28%
확인 불가
업종 등락률은 아시아경제의 장 마감 직후 기사 기준이다. 확정치와 다를 수 있다.
당일 주도 테마 및 핵심 종목
반도체 장비(코스닥 중심): 전날에 이어 강세였다. 마이크론 실적 기대와 9월 1~20일 반도체 수출 +259.4%가 배경이다.
2차전지: 코스닥 개장 직후 지수를 떠받쳤다.
바이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으로 매수세가 들어왔다.
삼성전자 약세: 우선주가 -4.31%로 크게 내렸다. 반도체 대형주 안에서도 SK하이닉스(상승)와 삼성전자(하락)의 방향이 엇갈렸다.
종목
시장
등락률
메모
이오테크닉스
KOSDAQ
+4.94%
반도체 레이저 장비, 코스닥 상위 종목 중 상승률 최상위
주성엔지니어링
KOSDAQ
+4.73%
반도체 장비
HLB
KOSDAQ
+3.11%
바이오
에코프로비엠
KOSDAQ
+2.83%
2차전지 소재
알테오젠
KOSDAQ
상승(장중 +1.58%, 종가 확인 불가)
코스닥 시총 1위(약 17.9조원)
에코프로
KOSDAQ
상승(장중 +1.78%, 종가 확인 불가)
2차전지
SK스퀘어
KOSPI
+1.88%
하이닉스 지분가치
LG에너지솔루션
KOSPI
+1.28%
2차전지
SK하이닉스
KOSPI
+0.62%
분기배당 지급일
삼성전자 / 삼성전자우
KOSPI
-1.47% (268,500원) / -4.31%
외국인 매도 집중(추정)
현대차
KOSPI
-1.43%
삼성전기
KOSPI
-0.98%
4. 대외 변수
항목
수치
등락
기준
원/달러 환율
1,352.8원
▼3.9원
9/30 서울 외환시장 마감(뉴스핌)
WTI (11월물)
$89.38/bbl
▼$3.22 (-3.48%)
9/29 NYMEX 종가. 8/31 이후 최저
브렌트 (11월물)
$102.59/bbl
▼$2.69 (-2.56%)
9/29 ICE 종가
S&P500
7,683.69
-0.77%
9/28 현물 종가
NASDAQ
26,820.38
-0.92%
9/28 현물 종가
미국 10년물 금리
5.230%
상승
9/28, 2007년 6월 이후 최고
금 선물
$4,168.40/oz
-3.5%
9/28, 7주 최저
미국 주가지수 선물(9/30 아시아 장중): 확인 불가. 9/28 현물 지수는 유가와 국채금리 상승 부담으로 하락했다. 엔비디아는 1,500억 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을 발표해 +1.68%로 역행했다.
한국은행 기준금리: 연 3.00%. 8/27 금통위에서 0.25%p 인상했다. 7월에 이은 2회 연속 인상이다. 한은은 올해 성장률 전망을 2.6%에서 3.3%로, 내년 전망을 2.1%에서 2.9%로 올렸다. 다음 금통위는 10/22다. KB증권 등 일부에서는 추가 인상을 전망하고 있다.
지정학·매크로
호르무즈 해협: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해협 재개방 제안을 거부해 위험회피 심리가 커졌다. 다만 카타르가 별도 중재 협상을 잡았다. 9/29에는 사우디가 홍해 경로로 원유 수출을 재개하면서 유가가 급락했다.
연준 인상 경계: 인플레이션 우려 속에 미국 장기금리가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올랐다. 시장은 연준이 금리를 올릴 가능성을 반영하기 시작했다.
외국인 수급: 코스피에서 4거래일 연속 순매도했고, 9/29 하루에만 약 2.9조원을 팔았다.
5. 주간 맥락
주간 구성: 추석 연휴(9/24~9/25 휴장) 뒤 9/28(월)에 장이 다시 열렸다.
일자
KOSPI 종가
등락률
KOSDAQ 종가
등락률
메모
9/23(수, 연휴 전)
7,080.92
+2.71%
확인 불가
–
연휴 전 급등
9/28(월)
6,889.74
약 -2.70% (추정, 역산)
846.58 (역산)
확인 불가
연휴 뒤 첫 거래일, 7,000선 이탈
9/29(화)
6,870.81
-0.27%
849.80
+0.38%
배당락, 외국인 2.9조원 순매도. 건설 -4.95%
9/30(수)
6,838.04
-0.48%
855.91
+0.72%
외국인 4일 연속 순매도
9/23 이후 누적으로 코스피는 약 -3.4%(-242.88pt), 3일 연속 하락했다. 대형주 위주의 코스피는 약하고 반도체 장비·바이오 위주의 코스닥은 강한 차별화 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키움증권의 이번 주 코스피 예상 범위는 6,800~7,250이다. 코스피는 이 범위 하단에 가까워졌다.
이번 주 핵심 이벤트 결과
9/28 BOJ 회의록, 중국 산업이익: 국내 증시에 미친 영향은 제한적이었다.
9/29 미국 JOLTS·소비자신뢰지수, 유로존 CPI: 이 결과가 연준 인상 경계를 이어가게 했다(세부 수치 확인 불가).
9/30 한국 8월 소매판매·광공업생산, 중국 9월 PMI: 확인 불가.
9/30(현지) 미국 8월 PCE·9월 ADP, 마이크론 FY4Q 실적: 국내 장 마감 뒤 발표되므로 결과 미정이다.
6. 체크포인트
마이크론 FY4Q 실적과 가이던스(9/30 미국 장 마감 후): 메모리 가격, 에이전트 AI 서버 수요 전망에 따라 10/1 SK하이닉스·삼성전자와 코스닥 반도체 장비주의 방향이 정해질 가능성이 크다.
미국 8월 PCE 가격지수: 미국 10년물 금리가 5.2%대인 상황에서 PCE가 예상보다 높으면 연준 인상 경계가 커지고 외국인 매도가 이어질 수 있다.
10/1 한국 9월 수출입 통계: 9월 1~20일 수출은 +78.3%, 반도체는 +259.4%였다. 월간 확정치가 이 추세를 확인하면 반도체 중심의 반등 재료가 될 수 있다.
외국인 순매도 지속 여부와 6,800선 지지: 코스피가 주간 예상 범위 하단(6,800)을 지키는지, 외국인 매도가 5일째로 이어지는지 확인해야 한다. 프로그램 비차익 매도(-1.26조원)가 줄어드는지도 함께 본다.
유가와 중동: 사우디의 홍해 수출 재개로 WTI가 80달러대로 내려왔다. 호르무즈 협상이 진전되는지에 따라 정유·화학·항공주가 영향을 받는다.